
2008년을 금식기도로 시작했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 뉴비전교회)는 지난 3월 30일(주일)부터 31일(월)까지 Taconic Conference Center에서 2차 금식기도성회를 가졌다.
교협 회장 황동익 목사는 "지금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 기도할 때다"며 매달 금식기도성회를 실시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이번 금식기도성회에서는 김영환 목사(교협 기도분과장, 뉴욕효성교회)가 '기도는 생명이다'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뉴욕 할렐루야 대회를 위해 △목회자들에게 기도의 영·회개의 영·정직의 영이 있기를△뉴욕 목사회 컨퍼런스를 위해 △뉴욕·뉴저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교협 회장 황동익 목사는 "지금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깨어 기도할 때다"며 매달 금식기도성회를 실시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이번 금식기도성회에서는 김영환 목사(교협 기도분과장, 뉴욕효성교회)가 '기도는 생명이다'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뉴욕 할렐루야 대회를 위해 △목회자들에게 기도의 영·회개의 영·정직의 영이 있기를△뉴욕 목사회 컨퍼런스를 위해 △뉴욕·뉴저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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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회는 1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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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아침에는 산에 올라가 기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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