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데일 은혜장로교회 홍명철 목사의 모친 강경숙 권사(87)가 노환으로 3월 20일(목) 소천했다. 이에 지난 3월 24일(월) 오후 8시 플러싱에 위치한 제미장의사에서 문상예배를, 25일 오전 9시 30분 제미장의사에 발인예배를, 정오 12시에 롱아일랜드 무궁화 동산에서 하관예배를 드렸다.
장례예배 집례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미주 총회, 총회장)가 맡았으며, 최기성 목사(은혜와 사랑의 교회)·박영표 목사(한국요양원 원목)·장두만 목사(뉴저지 양지교회)·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옥영철 목사(하나님의 영광교회)·김대옥 목사(에덴동산교회) 등이 기도와 축도를 브니엘 중창단이 조가를 부르는 등 많은 이들이 예배에 참석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홍태경 장로, 장남 홍수철 장로·자부 송금순 집사, 장녀 홍성옥 사모·사위 박영재 목사, 차남 홍명철 목사·자부 김영혜 사모, 차녀 홍신옥 집사·사위 박은주 집사, 삼남 홍광철 집사·자부 박경숙 집사가 있다.
문의:646-645-0691
장례예배 집례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이종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미주 총회, 총회장)가 맡았으며, 최기성 목사(은혜와 사랑의 교회)·박영표 목사(한국요양원 원목)·장두만 목사(뉴저지 양지교회)·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옥영철 목사(하나님의 영광교회)·김대옥 목사(에덴동산교회) 등이 기도와 축도를 브니엘 중창단이 조가를 부르는 등 많은 이들이 예배에 참석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홍태경 장로, 장남 홍수철 장로·자부 송금순 집사, 장녀 홍성옥 사모·사위 박영재 목사, 차남 홍명철 목사·자부 김영혜 사모, 차녀 홍신옥 집사·사위 박은주 집사, 삼남 홍광철 집사·자부 박경숙 집사가 있다.
문의:646-645-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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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철 장로가 유가족을 대신해 인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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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에 진행된 문상예배는 박영표 목사(한국요양원 원목)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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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5일 오전에 제미장의사에서 실시된 발인예배에서 장두만 목사(뉴저지 양지교회)가 기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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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인예배는 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의 축도로 폐회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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