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개척 초창기부터 한국 농어촌 미자립 교회와 장학 사업을 펼치는 등 선교에 앞장섰던 뉴욕한민교회(담임 김정국 목사)는 볼리비아 코차밤바에 약 230만 불을 투자해 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설립해, 교육환경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년째 운영 중인 학교는 최대 정원 800명 중 320명의 학생이 등록해 수업중이며, 볼리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학교다. 행정관, 생활관, 강당, 도서관 교실 27개, 화학, 생물, 물리 실험실, 컴퓨터실(60대), 국제규격 잔디 축구장, 배구, 농구코트, 국제 올림픽 규격 수영장 등을 갖춘 크리스천 학교로 현재는 대학 건물을 짓고 있는 중이다.
관계자는 "앞으로 2-3년 후에는 정원이 찰 것으로 보인다"며 "운영하고 남은 힘으로는 재투자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매년 의료, 안경, 영어캠프, 성경학교 등으로 단기선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민교회는 18개 선교지와 선교사를 돕고 있다.
뉴욕한민교회는 3대 목회자인 김정국 목사가 33년 역사 중 27년간 사역해 오고 있으며, 우드사이드에 있다가 14년 전에 지금의 위치인 베이사이드로 이전했다. 현재 대지 7만 스퀘어 피티(약 2천 100평) 위에 연건평 5만 2천 스퀘어 피트 성전을 건축 중이다. 이에 1년 후 본당 800석, 친교실(체육관 겸용) 400석, 교실 25개, 영어 예배실, 소 예배실 6개, 당회장실, 교역자실, 회의실, 연로한 이들을 위한 온돌방 2개, 개인 기도실 5개, 게스트 하우스, 찬양대 연습실 2개, 주차장(108대)을 갖추게 된다.
한민교회 측은 "성전이 완공되면 세계 선교 비전을 가지고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 큰 꿈을 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한민교회는 지난 3월 16일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며 명예 권사를 추대했다. 이에 이승자·안양자·문정식 권사가 명예권사가 됐다.
교회:216-50 28Th Ave.BAYSIDE, NY,11360
문의:718-428-9191(뉴욕한민교회)
관계자는 "앞으로 2-3년 후에는 정원이 찰 것으로 보인다"며 "운영하고 남은 힘으로는 재투자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매년 의료, 안경, 영어캠프, 성경학교 등으로 단기선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민교회는 18개 선교지와 선교사를 돕고 있다.
뉴욕한민교회는 3대 목회자인 김정국 목사가 33년 역사 중 27년간 사역해 오고 있으며, 우드사이드에 있다가 14년 전에 지금의 위치인 베이사이드로 이전했다. 현재 대지 7만 스퀘어 피티(약 2천 100평) 위에 연건평 5만 2천 스퀘어 피트 성전을 건축 중이다. 이에 1년 후 본당 800석, 친교실(체육관 겸용) 400석, 교실 25개, 영어 예배실, 소 예배실 6개, 당회장실, 교역자실, 회의실, 연로한 이들을 위한 온돌방 2개, 개인 기도실 5개, 게스트 하우스, 찬양대 연습실 2개, 주차장(108대)을 갖추게 된다.
한민교회 측은 "성전이 완공되면 세계 선교 비전을 가지고 쓰임 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 큰 꿈을 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한민교회는 지난 3월 16일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며 명예 권사를 추대했다. 이에 이승자·안양자·문정식 권사가 명예권사가 됐다.
교회:216-50 28Th Ave.BAYSIDE, NY,11360
문의:718-428-9191(뉴욕한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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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민교회는 지난 3월 16일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며 명예 권사를 추대했다. ⓒ한민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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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민교회는 지난 3월 16일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며 명예 권사를 추대했다. 예배후 기념 사진 ⓒ한민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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