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성교회(당회장 이성곤)가 최근 교회 노조원들의 노동쟁의 출정식을 비롯, 당회장 반대측 교인들의 공개적인 당회장 퇴진 시위 등으로 인해 교회 분열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성곤 당회장 지지측이 이번 분란에 대해 '김창인 원로목사 관련설'을 주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당회장 지지측 장로 5인은 9일 본지 기자와의 면담에서 기자회견서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이 주장한 내용 및 자료들에 대해 일부 문제를 제기하며 반론을 폈다.
먼저 기자회견 당시 반대측 26의 장로들은 "혹자는 우리들의 행보에 대해 원로목사(김창인 원로목사)가 배후에서 조정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품고 있으나 사실무근이다"며 원로 김창인 목사와의 관계를 극구 부인했다.
당회장 지지측 김창인 원로목사 사주설 제기..
이에 지지측 장로5인은 "원로목사의 지시가 없었다면 이같이 조직적으로 교회 분열 조장할 수 있을 만한 분들이 아니다"며 "원로 김창인 목사와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K장로는 "김창인 원로목사의 은퇴이후 당회장 이성곤 목사가 교회 재정의 투명성을 강조하는 등 교회 행정을 총괄하려고 하자 이에 불만을 느낀 원로 김창인 목사는 장로들과의 개별면담을 통해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등 이성곤 목사를 축출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자신도 역시 원로 김창인 목사와 면담을 한 바 있으나 넘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K장로는 또 "김창인 원로목사는 금전적인 면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이며 최근 교인들이(당회장 지지측) 법원에 진정, 고소한 접수건이 2차례 무혐의 처분됐지만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김창인 원로목사의 금전적 문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법정 공방전이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
당회장 지지측 교인들은 최근 '구리토평건' '영신학원건' 등 김창인 원로목사의 공금유용 등의 비리의혹을 제기하며 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특히 영신학원은 광성교회가 운영하는 학원임에도 현재 은퇴한 김창인 원로목사가 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당회장 지지측 장로 5인은 "광성교회에서 영신학원으로 연간 지원되는 지원금은 7~8억 규모로 매년 학원 선교의 목적으로 광성교회의 예산 중에 지출되는 비용이다"며 "그러나 현재 법적으로 보면 영신학원은 광성교회의 소유가 아닌 김창인 은퇴목사와 그 분의 측근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사회의 재산으로 되어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Y장로는 지난 1월 1일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과 교인들이 배재고등학교 강단에 김창인 원로목사를 설교자로 청빙하고, 신년축복예배를 가진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Y장로는 "불법집회를 자행하고 있는 것은 우리쪽이 아니라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과 교인들이다"며 "교회에 통보도 없이 불법집회를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특히 "김창인 원로목사가 그같은 불법집회에 설교자로 강단에 나선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창인 원로목사는 "본인은 모른다" "나는 원치 않았는데 당회원들이 준 것이다" "장로들이 결정한 것이다"는 등 무성의한 답변을 늘어놓고 있다는 것이 Y장로의 주장이다.
또한 장로 5인은 "일련의 사태를 미뤄볼 때 금번 교회 분열사태의 배후에는 은퇴목사가 개입하고 있다"며 "김창인 원로목사는 지속적으로 교회를 허무는 무리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행위를 삼가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김창인 원로목사는 2003년 말부로 은퇴를 하고도 교회 장부와 통장 그리고 도장을 인수인계 해 주지 않고 있다가 교회 전체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자 2004년 5월 경이 되어서야 당회장 이성곤 목사에게 전달했으며 교회재산도 7월말이 되어서야 이 목사 명의로 변경했다"고 지적하며 김창인 원로목사의 교회 행정적 측면에 있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성곤 목사,폭탄주및 불륜문제에 관한 회개 이뤄졌나?
한편 당회장 반대측 장로 26인은 8일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4월 수요예배에서 당회장 이성곤 목사가 설교 중 폭탄주 및 불륜문제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시인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이후 이를 번복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당회장 지지측 장로 5인은 "지난해 4월 수요예배에서 눈물로 회개한 이성곤 목사를 교인들은 용서하고 받아들였다"며 "그 이후 번복한 사실이 없다. 반대측 장로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성곤 목사,원로목사실 강제로 폐쇄하려했나?
또한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은 김창인 목사가 은퇴한 이후 이성곤 목사가 원로목사실을 폐쇄하는 등 김창인 원로목사의 교회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당회장 지지측 장로들은 "김창인 원로목사가 스스로 원로목사실을 떠나셨다"며 "본인 스스로 떠날 의사를 밝히고 떠나신 것이며 그 이후 계수실(헌금계수실)로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은 "김창인 원로목사가 열쇠를 달라고 했으나 이를 거부, 원로목사실을 폐쇄하고 계수실로 변경했다"고 반박했다.
8000명 가량의 성도 중 3000여명이 이탈해 현재 성도수가 5000명으로 감소했다는 주장은 사실인가?
한편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은 8일 기자회견에서 "금번 담임목사 불륜및 음주건과 관련돼 8000여명의 성도 중 3000여명이 이탈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했었다.
이와관련, 당회장 지지측 장로들은 "현재 7000여명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대측 장로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聆洋杉?
금번시위에 기독교노조와 함께 가담한 사람들이 김창인 원로목사측 지지인사들로 구성돼 있나?
8일 기자회견에서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은 "김창인 원로목사 사주설을 제기하고 있는 당회장 지지측 교인들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당회장 반대측 S장로는 금번 기독교회노조와 공동시위를 전개한 것에 대해 "노동쟁의로 인해 언론사들과의 접촉을 위해 공동으로 시위를 전개한 것이지 교회노조와 결탁하여 공동으로 행동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고 전했다.
특히 S장로는 "우리가 요구하는 원론적 입장은 김창인 원로목사와 이성곤 목사가 교회를 다 떠나고 교회 정상화가 이뤄지는 것"이라며 김창인 원로목사와의 관계를 재차 부인했다.
이성곤 목사,사설경호원 의뢰하게 된 경위..
한편 최근 당회장 이성곤 목사가 사설경호원 등을 의뢰하게 된 경위에 대해 장로 5인은 "이성곤 목사의 설교 중간에 반대측 교인들이 비아냥거리는 가하면 광고시간에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우는 등 교회내 행패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특히 지난 3일에는 시무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당회장 반대측 교인들이 강단을 점거하는 등 폭력사태가 있었다. 이에 목사의 신변에 위험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사설경호원을 고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부목사 8인이 노조에 가입한 사실을 두고, 장로 5인은 "교회의 주인은 담임목사가 아닌 하나님이라며 교회노조가 쟁의를 벌이고 있다는데 이는 하나님께 투쟁을 일삼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L장로는 "당회원에 참석할 수 있는 간부급 부목사들이 어떻게 노조에 가입할 수 있느냐"며 부목사 8인의 노조가입은 어불성설이라고 비난했다.
부목사들 사임 요구하는 공문 발송했나?
지난번 노조에 가입한 한 부목사는 "당회장을 반대하는 부목사 8인에 대해 이성곤 목사는 부목사들에게 사표를 강요하는 등 불법적인 인사조치를 실시하려 했다"며 "8인의 목사는 기독노조라는 국가법의 보호를 통해서라도 이러한 불법적 사태를 막고자 결단한 것"이라고 전하며 노조가입 경위를 설명했었다.
이와관련, 장로 5인은 "부목사 8인에 대해 사임을 요구한 적이 결코없다"며 특히 "6일 당회장 이성곤 목사의 명의로 당회장 지지측 교인들이 이진희 목사의 사임을 촉구하는 통지서를 발송했다는 자료(당회장 반대측 장로들)는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당회장 반대측 교인들은 현재 당회장 명의로 부목사들의 사임을 촉구하는 내용 증명서를 제시, 장로 5인이 거짓증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당회장 지지측 장로 5인은 9일 본지 기자와의 면담에서 기자회견서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이 주장한 내용 및 자료들에 대해 일부 문제를 제기하며 반론을 폈다.
먼저 기자회견 당시 반대측 26의 장로들은 "혹자는 우리들의 행보에 대해 원로목사(김창인 원로목사)가 배후에서 조정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품고 있으나 사실무근이다"며 원로 김창인 목사와의 관계를 극구 부인했다.
당회장 지지측 김창인 원로목사 사주설 제기..
이에 지지측 장로5인은 "원로목사의 지시가 없었다면 이같이 조직적으로 교회 분열 조장할 수 있을 만한 분들이 아니다"며 "원로 김창인 목사와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K장로는 "김창인 원로목사의 은퇴이후 당회장 이성곤 목사가 교회 재정의 투명성을 강조하는 등 교회 행정을 총괄하려고 하자 이에 불만을 느낀 원로 김창인 목사는 장로들과의 개별면담을 통해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등 이성곤 목사를 축출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자신도 역시 원로 김창인 목사와 면담을 한 바 있으나 넘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K장로는 또 "김창인 원로목사는 금전적인 면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이며 최근 교인들이(당회장 지지측) 법원에 진정, 고소한 접수건이 2차례 무혐의 처분됐지만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김창인 원로목사의 금전적 문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법정 공방전이 펼쳐질 것임을 예고했다.
당회장 지지측 교인들은 최근 '구리토평건' '영신학원건' 등 김창인 원로목사의 공금유용 등의 비리의혹을 제기하며 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특히 영신학원은 광성교회가 운영하는 학원임에도 현재 은퇴한 김창인 원로목사가 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당회장 지지측 장로 5인은 "광성교회에서 영신학원으로 연간 지원되는 지원금은 7~8억 규모로 매년 학원 선교의 목적으로 광성교회의 예산 중에 지출되는 비용이다"며 "그러나 현재 법적으로 보면 영신학원은 광성교회의 소유가 아닌 김창인 은퇴목사와 그 분의 측근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사회의 재산으로 되어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Y장로는 지난 1월 1일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과 교인들이 배재고등학교 강단에 김창인 원로목사를 설교자로 청빙하고, 신년축복예배를 가진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Y장로는 "불법집회를 자행하고 있는 것은 우리쪽이 아니라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과 교인들이다"며 "교회에 통보도 없이 불법집회를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특히 "김창인 원로목사가 그같은 불법집회에 설교자로 강단에 나선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창인 원로목사는 "본인은 모른다" "나는 원치 않았는데 당회원들이 준 것이다" "장로들이 결정한 것이다"는 등 무성의한 답변을 늘어놓고 있다는 것이 Y장로의 주장이다.
또한 장로 5인은 "일련의 사태를 미뤄볼 때 금번 교회 분열사태의 배후에는 은퇴목사가 개입하고 있다"며 "김창인 원로목사는 지속적으로 교회를 허무는 무리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행위를 삼가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김창인 원로목사는 2003년 말부로 은퇴를 하고도 교회 장부와 통장 그리고 도장을 인수인계 해 주지 않고 있다가 교회 전체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자 2004년 5월 경이 되어서야 당회장 이성곤 목사에게 전달했으며 교회재산도 7월말이 되어서야 이 목사 명의로 변경했다"고 지적하며 김창인 원로목사의 교회 행정적 측면에 있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성곤 목사,폭탄주및 불륜문제에 관한 회개 이뤄졌나?
한편 당회장 반대측 장로 26인은 8일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4월 수요예배에서 당회장 이성곤 목사가 설교 중 폭탄주 및 불륜문제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시인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이후 이를 번복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당회장 지지측 장로 5인은 "지난해 4월 수요예배에서 눈물로 회개한 이성곤 목사를 교인들은 용서하고 받아들였다"며 "그 이후 번복한 사실이 없다. 반대측 장로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성곤 목사,원로목사실 강제로 폐쇄하려했나?
또한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은 김창인 목사가 은퇴한 이후 이성곤 목사가 원로목사실을 폐쇄하는 등 김창인 원로목사의 교회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당회장 지지측 장로들은 "김창인 원로목사가 스스로 원로목사실을 떠나셨다"며 "본인 스스로 떠날 의사를 밝히고 떠나신 것이며 그 이후 계수실(헌금계수실)로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은 "김창인 원로목사가 열쇠를 달라고 했으나 이를 거부, 원로목사실을 폐쇄하고 계수실로 변경했다"고 반박했다.
8000명 가량의 성도 중 3000여명이 이탈해 현재 성도수가 5000명으로 감소했다는 주장은 사실인가?
한편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은 8일 기자회견에서 "금번 담임목사 불륜및 음주건과 관련돼 8000여명의 성도 중 3000여명이 이탈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했었다.
이와관련, 당회장 지지측 장로들은 "현재 7000여명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대측 장로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聆洋杉?
금번시위에 기독교노조와 함께 가담한 사람들이 김창인 원로목사측 지지인사들로 구성돼 있나?
8일 기자회견에서 당회장 반대측 장로들은 "김창인 원로목사 사주설을 제기하고 있는 당회장 지지측 교인들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당회장 반대측 S장로는 금번 기독교회노조와 공동시위를 전개한 것에 대해 "노동쟁의로 인해 언론사들과의 접촉을 위해 공동으로 시위를 전개한 것이지 교회노조와 결탁하여 공동으로 행동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고 전했다.
특히 S장로는 "우리가 요구하는 원론적 입장은 김창인 원로목사와 이성곤 목사가 교회를 다 떠나고 교회 정상화가 이뤄지는 것"이라며 김창인 원로목사와의 관계를 재차 부인했다.
이성곤 목사,사설경호원 의뢰하게 된 경위..
한편 최근 당회장 이성곤 목사가 사설경호원 등을 의뢰하게 된 경위에 대해 장로 5인은 "이성곤 목사의 설교 중간에 반대측 교인들이 비아냥거리는 가하면 광고시간에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우는 등 교회내 행패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특히 지난 3일에는 시무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당회장 반대측 교인들이 강단을 점거하는 등 폭력사태가 있었다. 이에 목사의 신변에 위험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사설경호원을 고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부목사 8인이 노조에 가입한 사실을 두고, 장로 5인은 "교회의 주인은 담임목사가 아닌 하나님이라며 교회노조가 쟁의를 벌이고 있다는데 이는 하나님께 투쟁을 일삼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L장로는 "당회원에 참석할 수 있는 간부급 부목사들이 어떻게 노조에 가입할 수 있느냐"며 부목사 8인의 노조가입은 어불성설이라고 비난했다.
부목사들 사임 요구하는 공문 발송했나?
지난번 노조에 가입한 한 부목사는 "당회장을 반대하는 부목사 8인에 대해 이성곤 목사는 부목사들에게 사표를 강요하는 등 불법적인 인사조치를 실시하려 했다"며 "8인의 목사는 기독노조라는 국가법의 보호를 통해서라도 이러한 불법적 사태를 막고자 결단한 것"이라고 전하며 노조가입 경위를 설명했었다.
이와관련, 장로 5인은 "부목사 8인에 대해 사임을 요구한 적이 결코없다"며 특히 "6일 당회장 이성곤 목사의 명의로 당회장 지지측 교인들이 이진희 목사의 사임을 촉구하는 통지서를 발송했다는 자료(당회장 반대측 장로들)는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당회장 반대측 교인들은 현재 당회장 명의로 부목사들의 사임을 촉구하는 내용 증명서를 제시, 장로 5인이 거짓증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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