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선교교육재단(가칭)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찬 목사)는 오는 18일(일) 오후 5시 뉴욕한민교회(김정국 목사)에서 창립 총회를 갖는다.

김영찬 목사는 "남미 대륙의 가난한 중심지 볼리비아 코챠밤바를 복음전도의 전진기지로 삼아 전 남미와 전 미주대륙 복음전파를 위해 세워지는 재단에 많은 동포들이 이사로 참여해 복음선교의 주역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재단은 현재 이사 초빙 및 2004년 여름 볼리비아 단기 의료선교사도 함께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문의: 718-428-9191 / 201-647-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