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워싱턴 타운쉽에 위치하고 있는 뉴저지 사랑과 진리교회(담임 벤자민 오 목사)는 창립 9주년을 맞아 3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특별집회를 갖는다.
집회는 박보영 목사(인천방주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박 목사는 2년 전 후러싱제일교회 부흥회차 뉴욕을 찾은 적이 있다. 그는 당시 "집안에 남자는 전부 목사인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39세에 처음 중생을 체험할 때 ‘제가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해주세요. 그러면 내가 목숨을 걸겠나이다’ 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셨다”고 말하며 “그 귀한 목사의 집안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눈물이 났는지 모른다”고 간증을 전했다.
박 목사는 또한 "구원받는 순간 충격이었다. 구원받기 전에는 돈이 최고인줄 알고 의사로 번 돈이 쌓여가며 살며 걱정·근심이 없었다. 그런데 중생을 체험하고 나서 있는 재산 다 처분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수중에 단돈 20만원을 들고 용산에서 쪽방 생활을 하며 목회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전했다.
벤자민 오 목사는 "진정한 사명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오늘날, 이번 집회를 통해 박보영 목사가 만난 하나님을 듣고 진정한 이웃을 위한 사랑이 무엇이고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장소:Dwight Englewood School(315 E Palisade Ave Englewood, NJ 07631)
문의:201-594-0448
집회는 박보영 목사(인천방주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박 목사는 2년 전 후러싱제일교회 부흥회차 뉴욕을 찾은 적이 있다. 그는 당시 "집안에 남자는 전부 목사인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하나님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39세에 처음 중생을 체험할 때 ‘제가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해주세요. 그러면 내가 목숨을 걸겠나이다’ 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셨다”고 말하며 “그 귀한 목사의 집안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눈물이 났는지 모른다”고 간증을 전했다.
박 목사는 또한 "구원받는 순간 충격이었다. 구원받기 전에는 돈이 최고인줄 알고 의사로 번 돈이 쌓여가며 살며 걱정·근심이 없었다. 그런데 중생을 체험하고 나서 있는 재산 다 처분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수중에 단돈 20만원을 들고 용산에서 쪽방 생활을 하며 목회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전했다.
벤자민 오 목사는 "진정한 사명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오늘날, 이번 집회를 통해 박보영 목사가 만난 하나님을 듣고 진정한 이웃을 위한 사랑이 무엇이고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장소:Dwight Englewood School(315 E Palisade Ave Englewood, NJ 07631)
문의:201-594-0448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