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는 택함 받은 자의 축복이자 의무

뉴욕 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중보기도 세미나가 지난 3월 17일(월)부터 열리고 있다.

20일(목)까지 실시되는 중보기도 세미나는 새벽 5시 30분과 저녁 8시에 각각 개최된다.

강사는 김재열 목사와 김정복 목사(예본교회 선교목사, WMC 중보기도 학교 대표, 월간 '기도' 편집인)다.

이번 세미나 관계자는 "중보기도는 택함 받은 자의 축복이자 의무이다"며 "김정복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기 위해 일 년을 기다렸다. 큰 축복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또한 교회 측은 새벽 세미나 이후 커피와 베이글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뉴욕중부교회는 지난 2월 6일(수)부터 '자기 십자가를 지고'라는 제목으로 사순절 특별새벽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장소:중부교회(252-00 Horace Harding Expwy Little Neck, NY 11362)
문의:718 279 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