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환 박사(뉴욕선한목자장로교회 설교목사) 초청 특별강연회가 15일(토) 오후 7시 30분 아틀란타 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열린다.
목요인문학당(대표 강인호 목사)와 아틀란타타임즈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우리의 희망은 무엇인가?-한민족의 미래를 중심으로’를 주제로하며, ‘힘든 이민생활에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문동환 박사는 중국 간도 출생으로 한신대학을 거쳐 피츠버그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하트포트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한국에 신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70, 80년대 군사정부의 압력에 의해 해직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현재는 한신대학 명예교수, 미주장로교신학교 교수, 뉴욕 선한목자장로교회 설교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목요인문학당(대표 강인호 목사)와 아틀란타타임즈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우리의 희망은 무엇인가?-한민족의 미래를 중심으로’를 주제로하며, ‘힘든 이민생활에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문동환 박사는 중국 간도 출생으로 한신대학을 거쳐 피츠버그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하트포트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한국에 신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70, 80년대 군사정부의 압력에 의해 해직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현재는 한신대학 명예교수, 미주장로교신학교 교수, 뉴욕 선한목자장로교회 설교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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