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이야기를 찬양으로 담은 '노래일기(Singing Diary)'를 발매하며, CCM 찬양사역자로 우리 곁을 찾아온 박수진 씨의 맨하탄 콘서트가 오는 3월 27일(목) 오후 6시 30분 맨하탄 32가 Gospel Cafe에서 펼쳐진다.
일본어로 선보이게 되는 콘서트는 일본인과 한국인이 하나 돼 하나님을 섬기고 십자가 화해와 회복의 복음을 전하는 'JAKU' 사역과 전도와 선교를 위한 공연·중보기도 사역인 'Singing Diary Ministries'가 함께한다.
이에 집회에서는 한국어·일본어 통역이 실시된다.
박수진 씨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선택한 작곡으로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민자들의 땅인 뉴욕에서 한국인 이민자들을 열방의 빛으로 부른 부르심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찬양하고 있다. 또한 믿는 자들을 깨우기 위한 나눔과 섬김의 비전을 가지고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인 JAKU에서 한국인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Profile
Mannes College of Music, Newschool University (뉴스쿨 매네스 음대) 작곡과 졸업
"As Always, For the first time," "Back to the Beginning" 등 콘서트 활동
"Q-40" 크리스천 클래식 앙상블 단장 및 작/편곡자, 첼로주자로 활동
링컨 센터, 카네기 홀 등에서 각종 공연 기획 매니저, 무대 매니저, 공연기획스탭으로 활동
미주한인 찬양과 예배 사역자 모임 스텝
현 JAKU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 한국인 대표
현 유니온 연합교회 워십디렉터 및 아동부 교육사
문의:201-655-1155 / 201-336-4117
www.singingdiary.net
jaku2007@gmail.com
일본어로 선보이게 되는 콘서트는 일본인과 한국인이 하나 돼 하나님을 섬기고 십자가 화해와 회복의 복음을 전하는 'JAKU' 사역과 전도와 선교를 위한 공연·중보기도 사역인 'Singing Diary Ministries'가 함께한다.
이에 집회에서는 한국어·일본어 통역이 실시된다.
박수진 씨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선택한 작곡으로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민자들의 땅인 뉴욕에서 한국인 이민자들을 열방의 빛으로 부른 부르심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찬양하고 있다. 또한 믿는 자들을 깨우기 위한 나눔과 섬김의 비전을 가지고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인 JAKU에서 한국인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Profile
Mannes College of Music, Newschool University (뉴스쿨 매네스 음대) 작곡과 졸업
"As Always, For the first time," "Back to the Beginning" 등 콘서트 활동
"Q-40" 크리스천 클래식 앙상블 단장 및 작/편곡자, 첼로주자로 활동
링컨 센터, 카네기 홀 등에서 각종 공연 기획 매니저, 무대 매니저, 공연기획스탭으로 활동
미주한인 찬양과 예배 사역자 모임 스텝
현 JAKU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 한국인 대표
현 유니온 연합교회 워십디렉터 및 아동부 교육사
문의:201-655-1155 / 201-336-4117
www.singingdiary.net
jaku20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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