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김종덕 목사) 31회기 2차 임실행위원회가 12월 28일 오전 10시,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렸다.
1부에서는 김수태 목사가 마 23:23-24을 인용해서 ‘율법보다 중요한 의와 인과 신을 중요시하여 목회자의 위신을 높이자’는 내용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2부 회의에서는 크게 네 가지 안건이 결정되었다.
첫번째는 2005년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에 관한 안건으로 2005년 1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 퀸즈한인교회(담임 한진관 목사)에서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이강평 목사를 모시고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두번째는 2005년도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 대한 안건으로 2005년 6월 10일부터 12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서울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목사를 모시기로 했다.
세번째는 허걸목사 변제금에 대한 총회결의안으로 허걸목사의 9,000달러 변제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침례교단에서 기증한5,600달러와 전현직 임실행위원들이 합심하여 모금하여(모자란 부분은 장길준 목사가 부담하기로 함) 해결하기로 결의하였으며 허걸 목사의 문제는 이것으로 일단락짓기로 하였다.
네번째 사무국 규정안은 부칙 1, 2항을 삭제한 후 원안대로 받기로 가결하고 모든 것을 임원회에 일임키로 하였다.
다음 임실행위원회는 1월 18일 김기철 한인회장집에서 열기로 하였으며 1월 23일부터 뉴욕교협과 두란노 서원의 주최로 순복음뉴욕교회에서 매주일 오후 4시에 문봉주 총영사의 성경강의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수태 목사가 마 23:23-24을 인용해서 ‘율법보다 중요한 의와 인과 신을 중요시하여 목회자의 위신을 높이자’는 내용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2부 회의에서는 크게 네 가지 안건이 결정되었다.
첫번째는 2005년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에 관한 안건으로 2005년 1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 퀸즈한인교회(담임 한진관 목사)에서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이강평 목사를 모시고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두번째는 2005년도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에 대한 안건으로 2005년 6월 10일부터 12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서울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목사를 모시기로 했다.
세번째는 허걸목사 변제금에 대한 총회결의안으로 허걸목사의 9,000달러 변제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침례교단에서 기증한5,600달러와 전현직 임실행위원들이 합심하여 모금하여(모자란 부분은 장길준 목사가 부담하기로 함) 해결하기로 결의하였으며 허걸 목사의 문제는 이것으로 일단락짓기로 하였다.
네번째 사무국 규정안은 부칙 1, 2항을 삭제한 후 원안대로 받기로 가결하고 모든 것을 임원회에 일임키로 하였다.
다음 임실행위원회는 1월 18일 김기철 한인회장집에서 열기로 하였으며 1월 23일부터 뉴욕교협과 두란노 서원의 주최로 순복음뉴욕교회에서 매주일 오후 4시에 문봉주 총영사의 성경강의가 진행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