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가 18일 정기총회에서 김택용 목사를 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택용 신임회장은 "매달 갖는 정기 모임을 활성화하겠다"며 "예배분과와 문화교양분과, 친교봉사분과 등 각 부서 활동을 강화해 보다 내실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부회장으로는 한희택 목사가, 총무, 서기, 회계에는 손인화 목사, 한철우 목사, 박문규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자문위원으로는 신후식, 김승학, 강인선 목사 등이 추대되기도 했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발행중단상태인 회보를 복간하기로 결정하고,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동 목사)가 제공하는 위로 관광 모임에 많은 원로목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의를 잘 해가기로 했다.
김택용 신임회장은 "매달 갖는 정기 모임을 활성화하겠다"며 "예배분과와 문화교양분과, 친교봉사분과 등 각 부서 활동을 강화해 보다 내실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부회장으로는 한희택 목사가, 총무, 서기, 회계에는 손인화 목사, 한철우 목사, 박문규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자문위원으로는 신후식, 김승학, 강인선 목사 등이 추대되기도 했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발행중단상태인 회보를 복간하기로 결정하고,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동 목사)가 제공하는 위로 관광 모임에 많은 원로목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의를 잘 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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