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동부한인노회(노회장 김승희 목사, 뉴욕초대교회)는 오는 3월 4일(화) 오후 6시, 뉴욕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봄 정기 노회를 갖는다.
이에 앞서 3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에서 동북노회 여선교회 일일 수련회가 진행된다.
또한 3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뉴저지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지난해 릿지필드에 마련된 노회 사무실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예배후 리셉션은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PCUSA 동부한인노회는 1997년 3월 15일 미국장로교 동북대회내의 21개 미국 지역노회의 협조로 창립했다. 창립 당시 13교회 1300명의 동부한인노회는 현재 33교회 약 6,000명의 교인을 가진 노회로 발전했다. 노회에는 50여명의 목사(2명의 여성목사)와 200여명(10여명 여성장로)의 장로가 사역하고 있다. 또한 동부한인노회는 최근 4년간 평균 11%부터 17%의 성장을 하며 연이은 성장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장로교의 대표적인 노회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역대 노회장으로 조덕현 목사, 윤명호 목사, 김일광 목사, 김관선 목사, 이종성 목사, 전동수 장로, 김정문 목사, 이충남 목사, 이부춘 장로, 문정선 목사가 봉사했으며 김득해 목사가 사무총장을 맡기 전 문정선 목사가 2001년 1월까지 노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노회장소: 201-03 29th Ave. Bayside, NY 11360
문의:718-352-1816
여선교회 수련회 장소:1190 River Rd. Teaneck, NJ 07666
노회 사무실 감사예배 장소:451 Gran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