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71차 맨하탄 기독 실업인회 오찬 기도회가 12월 16일 뉴욕곰탕집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뉴욕사랑의교회의 이재덕 목사(대뉴욕지구 교회협의회 총무)가 열하 11:1-8을 인용, ‘그리스도인의 선과 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본문에서 일어난 모든 비극의 그 시발점이 여호사밧에게 있다고 하였다. 여호사밧왕은 선한 왕이었지만 의가 없었던 왕이었기에 즉, 분별력이 없었기에 유대왕이면서 이스라엘왕의 딸을 며느리로 들였고 그로부터 모든 비극이 일어나게 된 것이라고 전하면서 무슨 일을 하던지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결정해 나가는 사람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12월 23일 기도회에는 한마음침례교회의 박국화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문의 : 212-695-0259
이날 기도회에는 뉴욕사랑의교회의 이재덕 목사(대뉴욕지구 교회협의회 총무)가 열하 11:1-8을 인용, ‘그리스도인의 선과 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본문에서 일어난 모든 비극의 그 시발점이 여호사밧에게 있다고 하였다. 여호사밧왕은 선한 왕이었지만 의가 없었던 왕이었기에 즉, 분별력이 없었기에 유대왕이면서 이스라엘왕의 딸을 며느리로 들였고 그로부터 모든 비극이 일어나게 된 것이라고 전하면서 무슨 일을 하던지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결정해 나가는 사람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12월 23일 기도회에는 한마음침례교회의 박국화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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