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새해의 첫 달부터 말씀 강의가 시작된다. 오는 1월 23일부터 매주마다 8개월간 문봉주 장로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 가 열린다. 두란노와 뉴욕 교협 주최, 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의 후원으로 열리게 될 이 성경강의는 매 주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될 것이다.
문봉주 장로는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출세의 길을 순탄히 가면서 교회는 다니지만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등의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주일예배 중에 찬송을 부를 때 그의 아내가 자신의 입을 막으며 술냄새가 나니 찬송을 부르지 말라는 말을 했을 때 강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그 이후 술을 끊고 말씀을 공부하면서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고 그의 삶이 변화되게 된다. 그러면서 성경공부 리더가 되어 중국, 뉴질랜드 등지의 외교관으로 발령을 받아 가는 곳 마다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강의는 성경 전체의 구조와 흐름 속에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각권의 내용을 깨닫게 해준다.. 얼마전 한국에서 외교부 본부대사로 일하면서 온누리 교회에서 ‘성경의 맥을 잡아라’, ‘체험하는 성경의 맥’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었고 강의를 듣는 이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있었다.
문봉주 장로가 뉴욕으로 발령받아 온 이후에 처음으로 갖게 되는 이 강의에 대해서 두란노 김용복 목사는 “8개월에 걸쳐 이루어질 모든 강의가 부흥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성경의 맥을 잡아라
장소 : 순복음 뉴욕 교회
주최 : 두란노, 뉴욕 교협
후원 : 순복음 뉴욕교회
일시 및 시간 :1월 23일 주일부터 매주 주일 오후 4시-6시
강사 소개
두란노 강사("성경의 맥을 잡아라" ),온누리교회 피택장로
저서 : 새벽형 크리스천
문봉주 장로는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출세의 길을 순탄히 가면서 교회는 다니지만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등의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주일예배 중에 찬송을 부를 때 그의 아내가 자신의 입을 막으며 술냄새가 나니 찬송을 부르지 말라는 말을 했을 때 강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그 이후 술을 끊고 말씀을 공부하면서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고 그의 삶이 변화되게 된다. 그러면서 성경공부 리더가 되어 중국, 뉴질랜드 등지의 외교관으로 발령을 받아 가는 곳 마다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의 강의는 성경 전체의 구조와 흐름 속에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각권의 내용을 깨닫게 해준다.. 얼마전 한국에서 외교부 본부대사로 일하면서 온누리 교회에서 ‘성경의 맥을 잡아라’, ‘체험하는 성경의 맥’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었고 강의를 듣는 이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있었다.
문봉주 장로가 뉴욕으로 발령받아 온 이후에 처음으로 갖게 되는 이 강의에 대해서 두란노 김용복 목사는 “8개월에 걸쳐 이루어질 모든 강의가 부흥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성경의 맥을 잡아라
장소 : 순복음 뉴욕 교회
주최 : 두란노, 뉴욕 교협
후원 : 순복음 뉴욕교회
일시 및 시간 :1월 23일 주일부터 매주 주일 오후 4시-6시
강사 소개
두란노 강사("성경의 맥을 잡아라" ),온누리교회 피택장로
저서 : 새벽형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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