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엠캠 선교회(국제오엠미주한인본부)는 알래스카에 새로운 고문을 추대하고 사역 기반을 한층 견고히 했다.
이번에 새로 결정된 고문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유재일 목사(앵커리지열린문장로교회 담임)다. 유 목사는 서울충현교회 사역 중 남미 칠레선교사로 파송받아 11년간 사역했으며 알래스카에 부임해 지난 10여년 동안 앵커리지열린문교회를 개척해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시킨 목회자다.
앞으로 유재일 목사는 알래스카와 캐나다 밴쿠버, 그리고 씨애틀 지역 등 미주 북서부광역을 대표하는 고문으로 오엠 캠 사역에 동역하게 된다.
오엠캠은 서부지역 김광신 목사(은혜한인교회 원로), 동남부지역 서삼정 목사(애틀랜타제일장로교회), 중북부지역 송용걸 목사(시카고헤브론교회), 동부지역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등 전 미주에서 광역별로 고문이 있다.
오엠캠 관계자는 "미주의 남은 광역지역에 2~3명의 고문과 전 세계 대륙별로 2-3명의 고문을 추대해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훌륭한 리더들을 동역조직의 최상위 지도자로 모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새로 결정된 고문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유재일 목사(앵커리지열린문장로교회 담임)다. 유 목사는 서울충현교회 사역 중 남미 칠레선교사로 파송받아 11년간 사역했으며 알래스카에 부임해 지난 10여년 동안 앵커리지열린문교회를 개척해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시킨 목회자다.
앞으로 유재일 목사는 알래스카와 캐나다 밴쿠버, 그리고 씨애틀 지역 등 미주 북서부광역을 대표하는 고문으로 오엠 캠 사역에 동역하게 된다.
오엠캠은 서부지역 김광신 목사(은혜한인교회 원로), 동남부지역 서삼정 목사(애틀랜타제일장로교회), 중북부지역 송용걸 목사(시카고헤브론교회), 동부지역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등 전 미주에서 광역별로 고문이 있다.
오엠캠 관계자는 "미주의 남은 광역지역에 2~3명의 고문과 전 세계 대륙별로 2-3명의 고문을 추대해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훌륭한 리더들을 동역조직의 최상위 지도자로 모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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