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NYPD에서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Mr. John씨가 목양장로교회를 방문, 송병기 담임목사에게 뉴욕소방국의 뱃지를 직접 달아 주었다.
목양장로교회는 1992년 현재 위치인 서니사이드로 옮겨온 뒤 지속적인 지역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과 친근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별히 매년 국기의 날(Flag Day)이 되면 이곳 관할 경찰서 및 소방국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본교회의 성가대가 참석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겨울이 되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옷 모으기 운동 등에도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이에 대해 올해는 직접 Mr. John씨가 본 교회를 방문해서 감사의 표지로 뱃지를 달아 준 것이다.
Mr. John 은 뱃지는 목사님께 전달되어지나 성도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이라며, 한국인이지만 우리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하는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였다.
전달된 뱃지는 경찰국에도 그 시리얼이 등록된 것으로서 흔히 알고 있는 이웃사촌들에게 나누어 주는 그러한 뱃지나 카드 등과는 다른 정식 발급된 뱃지로서 크기는 일반 경관들이 소지하고 있는 크기와 동일한 크기라고 한다.
한편 목양교회는 고령의 나이에 불구하고 암과의 전쟁을 치루면서 많은 지역활동을 하고 있는 Mr. John씨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목양장로교회는 1992년 현재 위치인 서니사이드로 옮겨온 뒤 지속적인 지역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과 친근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별히 매년 국기의 날(Flag Day)이 되면 이곳 관할 경찰서 및 소방국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본교회의 성가대가 참석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겨울이 되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옷 모으기 운동 등에도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이에 대해 올해는 직접 Mr. John씨가 본 교회를 방문해서 감사의 표지로 뱃지를 달아 준 것이다.
Mr. John 은 뱃지는 목사님께 전달되어지나 성도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이라며, 한국인이지만 우리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하는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였다.
전달된 뱃지는 경찰국에도 그 시리얼이 등록된 것으로서 흔히 알고 있는 이웃사촌들에게 나누어 주는 그러한 뱃지나 카드 등과는 다른 정식 발급된 뱃지로서 크기는 일반 경관들이 소지하고 있는 크기와 동일한 크기라고 한다.
한편 목양교회는 고령의 나이에 불구하고 암과의 전쟁을 치루면서 많은 지역활동을 하고 있는 Mr. John씨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