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작곡가, 교회사역자, 집회 및 행사 기획자, 각종 네트워킹의 코디네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수진 씨는 최근 '노래 일기(Singing Diary)'라는 타이틀의 1집 음반을 발매했다.
13살 때 시작된 미국 유학생활과 낯선 땅에서 만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노래 일기'로 나타나, 오는 2월 15일(금) 오후 8시, 예수마을교회의 커피 하우스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는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와 샬롯츠빌 빛과 소금교회, 메릴랜드 새소망교회서 원소울펠로우쉽과 투어콘서트를 진행한데 이어 뉴저지에서는 첫 콘서트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선택한 작곡으로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학부와 대학원 졸업한 그녀는 이민자들의 땅인 뉴욕에서 한국인 이민자들을 열방의 빛으로 부른 부르심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오늘도 찬양하고 있다. 또한 믿는 자들을 깨우기 위한 나눔과 섬김의 비전을 가지고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인 JAKU에서 한국인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Profile
Mannes College of Music, Newschool University (뉴스쿨 매네스 음대) 작곡과 졸업
"As Always, For the first time," "Back to the Beginning" 등 콘서트 활동
"Q-40" 크리스찬 클래식 앙상블 단장 및 작/편곡자, 첼로주자로 활동
링컨 센터, 카네기 홀 등에서 각종 공연 기획 매니저, 무대 매니저, 공연기획스탭으로 활동
미주한인 찬양과 예배 사역자 모임 스텝
현 JAKU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 한국인 대표
현 유니온 연합교회 워십디렉터 및 아동부 교육사
aquaprecious@gmail.com
www.singingdiary.net
콘서트 장소:150 Park Avenue, Leonia NJ 07605
문의:201-363-9125/ 201-944-8959
13살 때 시작된 미국 유학생활과 낯선 땅에서 만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노래 일기'로 나타나, 오는 2월 15일(금) 오후 8시, 예수마을교회의 커피 하우스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는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와 샬롯츠빌 빛과 소금교회, 메릴랜드 새소망교회서 원소울펠로우쉽과 투어콘서트를 진행한데 이어 뉴저지에서는 첫 콘서트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선택한 작곡으로 뉴욕 매네스 음대에서 학부와 대학원 졸업한 그녀는 이민자들의 땅인 뉴욕에서 한국인 이민자들을 열방의 빛으로 부른 부르심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오늘도 찬양하고 있다. 또한 믿는 자들을 깨우기 위한 나눔과 섬김의 비전을 가지고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인 JAKU에서 한국인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Profile
Mannes College of Music, Newschool University (뉴스쿨 매네스 음대) 작곡과 졸업
"As Always, For the first time," "Back to the Beginning" 등 콘서트 활동
"Q-40" 크리스찬 클래식 앙상블 단장 및 작/편곡자, 첼로주자로 활동
링컨 센터, 카네기 홀 등에서 각종 공연 기획 매니저, 무대 매니저, 공연기획스탭으로 활동
미주한인 찬양과 예배 사역자 모임 스텝
현 JAKU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는 일본인 전도/선교단체) 한국인 대표
현 유니온 연합교회 워십디렉터 및 아동부 교육사
aquaprecious@gmail.com
www.singingdiary.net
콘서트 장소:150 Park Avenue, Leonia NJ 07605
문의:201-363-9125/ 201-944-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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