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가 지난 10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열린 정기모임에서 '한 회원 모셔오기' 배가운동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협회 한 회원이 한 명 이상의 회원을 데려오자는 이 운동과 관련, 한창연 의장은 "평신도협회가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봉사활동에 주력해야 목회자들과 대립하려한다는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모임에서 평신도협의회는 1년 회비를 20달러로 결정하고 정관을 개정해 총무담당 부의장을 수석부의장으로 겸직키로 했다. 이에 총무 임종규 집사는 수석 부의장을 겸직케 된다.
한편, 내년 한해 사업계획에 대해 평신도협의회는 9월경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전도사 초청전도대회와 '가족찬양제'를 열기로 결정했다.
협회 한 회원이 한 명 이상의 회원을 데려오자는 이 운동과 관련, 한창연 의장은 "평신도협회가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봉사활동에 주력해야 목회자들과 대립하려한다는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모임에서 평신도협의회는 1년 회비를 20달러로 결정하고 정관을 개정해 총무담당 부의장을 수석부의장으로 겸직키로 했다. 이에 총무 임종규 집사는 수석 부의장을 겸직케 된다.
한편, 내년 한해 사업계획에 대해 평신도협의회는 9월경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전도사 초청전도대회와 '가족찬양제'를 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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