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홍수로 물살이 거세진 강나루를 말을 탄 채 건너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강둑에는 한 사람이 강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고 대통령 수행원 중 여럿이 이미 강을 건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제퍼슨 대통령의 차례가 되자 그 나그네는 손을 흔들며 말에 함께 태워줘서 강을 건너게 해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고 대통령은 흔쾌히 허락하였습니다.
나그네가 강을 건너오자 그 광경을 바라보던 수행원 중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왜 대통령께 강을 함께 건너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까?" 그러자 그 나그네가 대답하였습니다. "그 분이 대통령이신줄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단지 제가 알았던 것은 어떤 사람들의 얼굴에는 "No"라는 대답이 쓰여있고 어떤 사람의 얼굴에는 "Yes"라는 대답이 쓰여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통령의 얼굴에는 "Yes"라고 쓰여 있더군요."
사람들을 만날 때 우리는 언제나 그 사람의 표정부터 만나게 됩니다. 환한 웃음...때로는 우울한 미소, 화난 표정... 여러가지 다른 표정을 만나게 됩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교회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저는 교회마다 조금씩 웃음과 미소가 다른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어느 교회에 가면 누구에게나 환한 웃음과 미소를 보내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지만, 또 다른 어느 교회에 가면 내가 먼저 미소를 보내도 싸늘한 표정으로 무시해버리는 교회조차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편하게 웃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미 미소와 웃음으로상대방의 경계심을 풀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클레어몬트 대학에 놀먼 커슨이라는 교수가 어느 날 불치병 선고를 받았습니다. 커슨 교수는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신변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치료를 거부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의미있는 죽음을 맞이하겠다고 호수가 바라보이는 좋은 경치 속으로 가서 혼자 지냈습니다.
혼자 지내기 위해 그가 준비해서 가지고 간 것은 필요한 식료품과 배꼽잡도록 우스운 비디오 테이프를 3박스나 준비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운동을 하고 식사를 하고 그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 배꼽을 잡고 웃어댔습니다. 그러기를 6개월이 지나고 나서 그는 놀랍게도 그의 몸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쓴 자신의 일기를 UCLA, 존스 홉킨스, 스탠포드 등 세 개의 의과대학에 연구 자료로 기증하였습니다. 그 세 의과 대학은 놀만 커슨이 쓴 일기 자료를 토대로 웃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삼 년간 임상 실험을 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웃음은 인간을 치유하는 기적적인 특효약이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웃음은 지금 나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이 아닐까요? 미국의 젊은이들의 TV 프로그램에서 사랑하는 연인들 간에 그들이 서로 사랑하는 이유를 물을 때 흔히 듣는 대답이 있습니다. "He makes me laugh (그는 나를 웃게 만듭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편하게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만듭니다. 또한 동시에 사랑하는 마음은 별 것도 아닌 것에 함께 웃게하는 파워가 있습니다.
나는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웃게 만들고 있습니까? 그것도 안되면 그냥 바라보고 씩하고 미소를 짓습니까? 웃음은 우리로 하여금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왜냐하면 웃음의 근거가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평강이라는 주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나그네가 강을 건너오자 그 광경을 바라보던 수행원 중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왜 대통령께 강을 함께 건너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까?" 그러자 그 나그네가 대답하였습니다. "그 분이 대통령이신줄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단지 제가 알았던 것은 어떤 사람들의 얼굴에는 "No"라는 대답이 쓰여있고 어떤 사람의 얼굴에는 "Yes"라는 대답이 쓰여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통령의 얼굴에는 "Yes"라고 쓰여 있더군요."
사람들을 만날 때 우리는 언제나 그 사람의 표정부터 만나게 됩니다. 환한 웃음...때로는 우울한 미소, 화난 표정... 여러가지 다른 표정을 만나게 됩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교회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저는 교회마다 조금씩 웃음과 미소가 다른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어느 교회에 가면 누구에게나 환한 웃음과 미소를 보내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지만, 또 다른 어느 교회에 가면 내가 먼저 미소를 보내도 싸늘한 표정으로 무시해버리는 교회조차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편하게 웃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미 미소와 웃음으로상대방의 경계심을 풀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클레어몬트 대학에 놀먼 커슨이라는 교수가 어느 날 불치병 선고를 받았습니다. 커슨 교수는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신변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치료를 거부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의미있는 죽음을 맞이하겠다고 호수가 바라보이는 좋은 경치 속으로 가서 혼자 지냈습니다.
혼자 지내기 위해 그가 준비해서 가지고 간 것은 필요한 식료품과 배꼽잡도록 우스운 비디오 테이프를 3박스나 준비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운동을 하고 식사를 하고 그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 배꼽을 잡고 웃어댔습니다. 그러기를 6개월이 지나고 나서 그는 놀랍게도 그의 몸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쓴 자신의 일기를 UCLA, 존스 홉킨스, 스탠포드 등 세 개의 의과대학에 연구 자료로 기증하였습니다. 그 세 의과 대학은 놀만 커슨이 쓴 일기 자료를 토대로 웃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삼 년간 임상 실험을 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웃음은 인간을 치유하는 기적적인 특효약이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웃음은 지금 나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이 아닐까요? 미국의 젊은이들의 TV 프로그램에서 사랑하는 연인들 간에 그들이 서로 사랑하는 이유를 물을 때 흔히 듣는 대답이 있습니다. "He makes me laugh (그는 나를 웃게 만듭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편하게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만듭니다. 또한 동시에 사랑하는 마음은 별 것도 아닌 것에 함께 웃게하는 파워가 있습니다.
나는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웃게 만들고 있습니까? 그것도 안되면 그냥 바라보고 씩하고 미소를 짓습니까? 웃음은 우리로 하여금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왜냐하면 웃음의 근거가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평강이라는 주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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