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2일~23일까지 중남미 니카라과 마사야지역에서 대규모 전도집회를 개최할 예정인 KPCA뉴욕노회 선교부는 27일 뉴욕한인연합교회(담임 오영관 목사)에서 최종모임을 갖고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모임에는 대회 준비위원장인 오영관 목사를 비롯해 대회 참가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회준비위원장인 오영관 목사로부터 대회개요와 현지진행사항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전해들었다. 또한 현지언어로 부를 특송연습도 했다.
뉴욕노회는 작년 봄정기노회를 통해 이번 대회유치를 결정했다. 현재 노회에서 파송한 현지 이동홍 선교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뉴욕노회는 이번집회 참가인원을 2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천명 결신목표로 현지스텝교육을 마쳐놓은 상태다.
이날 모임에는 대회 준비위원장인 오영관 목사를 비롯해 대회 참가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회준비위원장인 오영관 목사로부터 대회개요와 현지진행사항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전해들었다. 또한 현지언어로 부를 특송연습도 했다.
뉴욕노회는 작년 봄정기노회를 통해 이번 대회유치를 결정했다. 현재 노회에서 파송한 현지 이동홍 선교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뉴욕노회는 이번집회 참가인원을 2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천명 결신목표로 현지스텝교육을 마쳐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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