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 빛과 소금교회)는 오는 2월 5일(화) 오전 10시, '이민 목회 성장을 위한 목회자의 자세'란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실시한다.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담임 목동주 목사, 35-20 Linden Pl., Flushing, NY 11354)에서 실시되는 세미나는 안식년을 맞아 뉴욕에 머무르고 있는 김동호 목사(서울, 높은뜻숭의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선다.
김 목사는 “교회가 한 목회자에게 의존하는 건 위험하다”며 과감히 동안교회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난 뒤 박은호, 오대식 목사와 함께 2001년 10월 높은뜻 숭의교회를 개척했다. 김 목사는 '교회의 외형적인 허세를 경계 한다'며 교회 신축을 반대하고 숭의여대 대강당을 빌려 예배를 드려오던 중, 지난 12월 숭의학원은 6년간 대강당을 사용해 온 교회 측에 대강당 사용을 중지 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목사회 측은 "이민 목회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은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점점 더 편만해져서 주의 나라가 널리 확장되고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들도 크게 부흥되기를 소망한다"며 "이러한 소망을 이루는 일에 도움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한다. 참석하셔서 교회성장과 부흥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총무 황영진 목사(917 349 5631), 서기 임병남 목사(718 962 5131)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담임 목동주 목사, 35-20 Linden Pl., Flushing, NY 11354)에서 실시되는 세미나는 안식년을 맞아 뉴욕에 머무르고 있는 김동호 목사(서울, 높은뜻숭의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선다.
김 목사는 “교회가 한 목회자에게 의존하는 건 위험하다”며 과감히 동안교회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난 뒤 박은호, 오대식 목사와 함께 2001년 10월 높은뜻 숭의교회를 개척했다. 김 목사는 '교회의 외형적인 허세를 경계 한다'며 교회 신축을 반대하고 숭의여대 대강당을 빌려 예배를 드려오던 중, 지난 12월 숭의학원은 6년간 대강당을 사용해 온 교회 측에 대강당 사용을 중지 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목사회 측은 "이민 목회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은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점점 더 편만해져서 주의 나라가 널리 확장되고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들도 크게 부흥되기를 소망한다"며 "이러한 소망을 이루는 일에 도움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한다. 참석하셔서 교회성장과 부흥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총무 황영진 목사(917 349 5631), 서기 임병남 목사(718 962 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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