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70차 맨하탄 CBMC 오찬 기도회가 9일 오전 12시 뉴욕곰탕집에서 열렸다.
이 날 기도회는 정수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뉴욕새빛교회의 신석환 목사가 눅 5:1-11을 인용, ‘허탈의 밤을 지낸 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을 통해서 신 목사는 “주께서 베푸시는 은혜속에서 내가 죄인임을 고백할 수 있는 기독실업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내 삶이 언제든지 종결될 수 있다”는 이런 종말론적인 시각으로 하루하루를 살 것을 강조했다. “그래서 12월이 가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내가 어떤 모습을 나가야 할 지를 깊게 묵상하는 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광고시간에는 CBMC회원 중 이상철 회원의 부인이 암으로 투병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를 ㎸?중보기도를 요청했으며 다음 주 수요일에 퀸즈장로교회에서 이희돈 박사의 간증시간이 있음을 알렸다.
12월 11일 오전 10시에는 뉴저지 라마나욧 기도원에서 북미주 CBMC(회장 오대기 장로) 주최로 기도회가 있으며 다음 주 오찬 기도회에는 뉴욕사랑의 교회 이재덕 목사(뉴욕 교협 총무)가 말씀을 전한다.
이 날 기도회는 정수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뉴욕새빛교회의 신석환 목사가 눅 5:1-11을 인용, ‘허탈의 밤을 지낸 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을 통해서 신 목사는 “주께서 베푸시는 은혜속에서 내가 죄인임을 고백할 수 있는 기독실업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내 삶이 언제든지 종결될 수 있다”는 이런 종말론적인 시각으로 하루하루를 살 것을 강조했다. “그래서 12월이 가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내가 어떤 모습을 나가야 할 지를 깊게 묵상하는 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광고시간에는 CBMC회원 중 이상철 회원의 부인이 암으로 투병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를 ㎸?중보기도를 요청했으며 다음 주 수요일에 퀸즈장로교회에서 이희돈 박사의 간증시간이 있음을 알렸다.
12월 11일 오전 10시에는 뉴저지 라마나욧 기도원에서 북미주 CBMC(회장 오대기 장로) 주최로 기도회가 있으며 다음 주 오찬 기도회에는 뉴욕사랑의 교회 이재덕 목사(뉴욕 교협 총무)가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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