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창수 목사)는 20일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교계 연합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뉴저지 펠리세디움 대원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회장 정창수 목사를 비롯한 임실행위원, 회원교회 성도 등 당초 예상보다 많은 4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예배는 사회 김준식 목사, 기도 라상옥 장로, 찬양 뉴저지 사모성가단, 설교 박재천 목사, 특별기도 이우용 목사, 허상회 목사, 특별찬양 뉴저지 장로성가단, 봉헌기도 최중은 장로, 축도 김창기 목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확신의 삶'(빌4:12-13)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박재천 목사(서울연흥교회)는 △자아성△관계성△내주성△가능성 등을 꼽았다.
정창수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뉴저지는 한국과 깊은 관계가 있다.언더우드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태어나 성장한 곳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는 이어 시편115펴 2절을 인용해 2008넌 새해 사업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순원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임 극 회장(뉴저지지역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로즈마리 목사(프린스턴 대학 부총장), 송 안젤라 교수(드류신학교), 웨이샌 든 박사(뉴악지역 FBI 수사과장)등이 축사했다.
정순원 목사는 "회장 정창수 목사님을 비롯해 실행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맡은바 중책을 잘 감당하므로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뉴저지 교협이 되라"고 말했다.
특히, 웨이샌 든 박사는 FBI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온 뉴저지교협측에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회장 정창수 목사는 허상회 목사(직전 회장), 윤석래 장로(직전 부회장), 주선영 목사(63 W-MBC사장)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모든 행사는 정성만 목사(뉴저지교협 직전회장)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예배는 사회 김준식 목사, 기도 라상옥 장로, 찬양 뉴저지 사모성가단, 설교 박재천 목사, 특별기도 이우용 목사, 허상회 목사, 특별찬양 뉴저지 장로성가단, 봉헌기도 최중은 장로, 축도 김창기 목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확신의 삶'(빌4:12-13)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박재천 목사(서울연흥교회)는 △자아성△관계성△내주성△가능성 등을 꼽았다.
정창수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뉴저지는 한국과 깊은 관계가 있다.언더우드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태어나 성장한 곳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는 이어 시편115펴 2절을 인용해 2008넌 새해 사업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순원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임 극 회장(뉴저지지역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로즈마리 목사(프린스턴 대학 부총장), 송 안젤라 교수(드류신학교), 웨이샌 든 박사(뉴악지역 FBI 수사과장)등이 축사했다.
정순원 목사는 "회장 정창수 목사님을 비롯해 실행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맡은바 중책을 잘 감당하므로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뉴저지 교협이 되라"고 말했다.
특히, 웨이샌 든 박사는 FBI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온 뉴저지교협측에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회장 정창수 목사는 허상회 목사(직전 회장), 윤석래 장로(직전 부회장), 주선영 목사(63 W-MBC사장)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모든 행사는 정성만 목사(뉴저지교협 직전회장)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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