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차 생명선선교회 콘서트가 12월 4일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행사 기획부터 준비, 홍보, 공연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과정에 매우 많은 노력이 들어간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 결과 공연장 1층과 2층이 가득 찼으며 1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콘서트에는 생명선선교회(이하 LLM)의 오케스트라팀, 찬양팀, 워십댄스팀 등이 출연하였으며 강혜경(퀸즈장로교회 중등부 전도사), Yekko 어린이 댄스팀이 특별 출연하였다. 그리고 공연 중간중간에LLM 지도위원인 김수태 목사(뉴욕 어린양 교회 담임), 이광희 목사(뉴욕 할렐루야 교회 담임), 한재홍 목사(신광교회 담임), 황인철 목사(아름다운 교회 담임) 등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대회장이었던 안창의 목사는 “18년동안 고국에서 미자립교회 선교와 낙도선교, 교도소선교 및 전문적인 찬양선교로 사역하다가 미주 지역에서 새롭게 ‘기독교 문화 사역’을 위해 첫번째 콘서트를 갖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전하면서 “생명선선교회가 전문적인 기독교 공연문화 사역으로 자리 잡기까지 어려움도 있겠지만, 미국에서의 ‘다문화권과 다민족들을 위한 선교’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문화 선교사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명선선교회(대표 유태웅 전도사)가 앞으로 전개할 사역 및 계획으로는 문화사역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가운데 예배기획 컨설팅, 찬양경연대회 주최, 실력 있는 찬양사역자 발굴, 콘서트 음향 및 영상 조명, 매월 선교회 소식지 발행, 음반제작, 찬양책 발행(한어-영어 동시번역), 각종 찬양 컨퍼런스 개최, 웹사이트 운영, 청소년 이벤트 기획 등이 있다.
또한 교회찬양 초청 및 부흥성회, 청소년과 청년 및 장년들, 주부들, 어린이만을 위한 콘서트, 한국투어 콘서트, 미국전역투어 콘서트 등도 계획중이며 선교사역으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 소년소녀가장돕기(한국), 선교사 자녀돕기(미국), 양로원과 장애기관 및 중증병환자와 교도소 돕기(미국), 우리민족북한돕기(한국) 등도 기획하고 있다.
이렇게 수 많은 사역을 기획중인 생명선선교회의 최종적인 목적은 이 미국 땅의 청소년들을 주의 군사로 훈련시켜 다문화 선교를 위한 청소년 선교사를 양성하는데 있다고 한다.
대회가 끝난 후 유현웅 집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서 뉴욕땅에서 이루어야 할 문화사역의 비젼과 가능성을 보았고 주님이 주신 재능이 성령으로 하나되어 주님앞에 드려질 때 참으로 놀라운 열매가 맺혀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웹싸이트 http://www.nyllm.org
콘서트에는 생명선선교회(이하 LLM)의 오케스트라팀, 찬양팀, 워십댄스팀 등이 출연하였으며 강혜경(퀸즈장로교회 중등부 전도사), Yekko 어린이 댄스팀이 특별 출연하였다. 그리고 공연 중간중간에LLM 지도위원인 김수태 목사(뉴욕 어린양 교회 담임), 이광희 목사(뉴욕 할렐루야 교회 담임), 한재홍 목사(신광교회 담임), 황인철 목사(아름다운 교회 담임) 등이 축하인사를 전했다.
대회장이었던 안창의 목사는 “18년동안 고국에서 미자립교회 선교와 낙도선교, 교도소선교 및 전문적인 찬양선교로 사역하다가 미주 지역에서 새롭게 ‘기독교 문화 사역’을 위해 첫번째 콘서트를 갖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전하면서 “생명선선교회가 전문적인 기독교 공연문화 사역으로 자리 잡기까지 어려움도 있겠지만, 미국에서의 ‘다문화권과 다민족들을 위한 선교’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문화 선교사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명선선교회(대표 유태웅 전도사)가 앞으로 전개할 사역 및 계획으로는 문화사역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가운데 예배기획 컨설팅, 찬양경연대회 주최, 실력 있는 찬양사역자 발굴, 콘서트 음향 및 영상 조명, 매월 선교회 소식지 발행, 음반제작, 찬양책 발행(한어-영어 동시번역), 각종 찬양 컨퍼런스 개최, 웹사이트 운영, 청소년 이벤트 기획 등이 있다.
또한 교회찬양 초청 및 부흥성회, 청소년과 청년 및 장년들, 주부들, 어린이만을 위한 콘서트, 한국투어 콘서트, 미국전역투어 콘서트 등도 계획중이며 선교사역으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 소년소녀가장돕기(한국), 선교사 자녀돕기(미국), 양로원과 장애기관 및 중증병환자와 교도소 돕기(미국), 우리민족북한돕기(한국) 등도 기획하고 있다.
이렇게 수 많은 사역을 기획중인 생명선선교회의 최종적인 목적은 이 미국 땅의 청소년들을 주의 군사로 훈련시켜 다문화 선교를 위한 청소년 선교사를 양성하는데 있다고 한다.
대회가 끝난 후 유현웅 집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서 뉴욕땅에서 이루어야 할 문화사역의 비젼과 가능성을 보았고 주님이 주신 재능이 성령으로 하나되어 주님앞에 드려질 때 참으로 놀라운 열매가 맺혀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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