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없는 자의 서러움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달래주고 보살펴주는데 진심어린 미소와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는 사람, 정진숙(유리카) 목사. 그녀는 현재 동경중앙교회 당회장 목사 이강헌 목사의 사모이며, 동경중앙신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임은 물론 동경중앙교회 희망선교회 대표로 유명하다.
크리스천이 0.01% 밖에 안 되는 일본 땅을 너무나도 사랑한 그 녀와 이 목사. 일본선교의 기반을 다져가는 과정 중 주변의 핍박과 어려움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일본의 땅에 ‘희망’의 초석을 그리스도의 교회를 멋있게 세워나간 일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해탄을 건너서’에서도 보여지지만 정진숙 목사의 묵묵한 내조 , 이강헌 목사의 끔찍한 아내사랑, 아이들의 의젓하게 두 목사를 따라와 준 것, 일본 성도들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관심들이 동경중앙교회와 희망선교회의 원동력이었다.
본서 ‘현해탄을 건너서’와 ‘희망을 찾아서’에서 보게 되는 정진숙 목사의 아름다움은 빼어난 미모도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주님의 종으로 충성하며 살겠다” 는 그녀의 하나나님을 향한 마음의 자세와 사역의 열정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의 남편 이강헌 목사는 늘 자신에게 “그래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해보세요” 라면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자신을 늘 믿어줬던 아내 정진숙 그녀를 너무나 사랑한다. 그래서 “그녀를 보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는 말도 하나님 앞에서 서슴없이 내뱉는다.
한편‘희망을 찾아서’ 는 희망선교회에서 너무나도 바쁘고 피곤한 사역을 감당해내야만 하는 그녀이지만 한 번도 얼굴 찌푸린 적 없는 정진숙 목사가 목회하면서 맛본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아름답게 편집한 동의 드라마다.
작가는 이 책을 쓴 의도를 “혼자 간직하기에는 너무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적인 은혜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다”고 설명한다. 본서가 저자의 원대로 메마른 시대의 한 화수분처럼 빛이 나기를 기도한다.
크리스천이 0.01% 밖에 안 되는 일본 땅을 너무나도 사랑한 그 녀와 이 목사. 일본선교의 기반을 다져가는 과정 중 주변의 핍박과 어려움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일본의 땅에 ‘희망’의 초석을 그리스도의 교회를 멋있게 세워나간 일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해탄을 건너서’에서도 보여지지만 정진숙 목사의 묵묵한 내조 , 이강헌 목사의 끔찍한 아내사랑, 아이들의 의젓하게 두 목사를 따라와 준 것, 일본 성도들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관심들이 동경중앙교회와 희망선교회의 원동력이었다.
본서 ‘현해탄을 건너서’와 ‘희망을 찾아서’에서 보게 되는 정진숙 목사의 아름다움은 빼어난 미모도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주님의 종으로 충성하며 살겠다” 는 그녀의 하나나님을 향한 마음의 자세와 사역의 열정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의 남편 이강헌 목사는 늘 자신에게 “그래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해보세요” 라면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자신을 늘 믿어줬던 아내 정진숙 그녀를 너무나 사랑한다. 그래서 “그녀를 보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는 말도 하나님 앞에서 서슴없이 내뱉는다.
한편‘희망을 찾아서’ 는 희망선교회에서 너무나도 바쁘고 피곤한 사역을 감당해내야만 하는 그녀이지만 한 번도 얼굴 찌푸린 적 없는 정진숙 목사가 목회하면서 맛본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아름답게 편집한 동의 드라마다.
작가는 이 책을 쓴 의도를 “혼자 간직하기에는 너무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적인 은혜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다”고 설명한다. 본서가 저자의 원대로 메마른 시대의 한 화수분처럼 빛이 나기를 기도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