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크리스천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13명의 크리스천 음악인들이 '크리스천오케스트라'의 창단예배를 지난 18일 뉴서울호텔서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마음껏 활용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창단예배에서는 이승재 목사가 "여호와를 찬양하는 오케스트라를 조직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도하고 구경평 목사가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새 일을 행하겠다 하신 것처럼 이 오케스트라를 통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단장인 김종명 장로는 "음악에 대한 상식은 부족하지만, LA에 아름다운 음악의 달란트를 가진 분들을 모아 하나님께 찬양하는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게 됐다"며 참석자들에게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그는 현재 극동성가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단원 남석훈 목사는 "현재 활동 중인 극동성가단이 훌륭한 자원이 되어 줄 것이며 오케스트라와 여러가지 면에서 적극 협력하며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단예배에서는 이승재 목사가 "여호와를 찬양하는 오케스트라를 조직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도하고 구경평 목사가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새 일을 행하겠다 하신 것처럼 이 오케스트라를 통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단장인 김종명 장로는 "음악에 대한 상식은 부족하지만, LA에 아름다운 음악의 달란트를 가진 분들을 모아 하나님께 찬양하는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게 됐다"며 참석자들에게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그는 현재 극동성가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단원 남석훈 목사는 "현재 활동 중인 극동성가단이 훌륭한 자원이 되어 줄 것이며 오케스트라와 여러가지 면에서 적극 협력하며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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