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A 뉴욕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8일 뉴욕큐가든성신교회(담임 정광희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교단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예배는 사회 정광희 목사(RCA 한인교협 전국회장), 기도 김혜택 목사(RCA 뉴욕한인교협 부회장), 설교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 축도 이종표 목사(RCA교단 아시아선교국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린도전서 15장 1절~11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한재홍 목사는 “본문의 사도바울은 자기의 자기된 것이 자기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목사가 복음전파하는 자리에 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겠는가? 올 한해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목회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에 이어 회원 교회 별로 나와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만찬, 경품추첨, 게임 등을 통해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기도 했다.
한편, RCA 뉴욕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오는 20일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연합제직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예배는 사회 정광희 목사(RCA 한인교협 전국회장), 기도 김혜택 목사(RCA 뉴욕한인교협 부회장), 설교 한재홍 목사(뉴욕신광교회), 축도 이종표 목사(RCA교단 아시아선교국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린도전서 15장 1절~11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한재홍 목사는 “본문의 사도바울은 자기의 자기된 것이 자기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목사가 복음전파하는 자리에 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겠는가? 올 한해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목회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에 이어 회원 교회 별로 나와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만찬, 경품추첨, 게임 등을 통해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기도 했다.
한편, RCA 뉴욕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오는 20일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연합제직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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