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안식년을 맞은 배본철 교수(성결대학교)가 전세계 순회성령사역을 하며 안식년을 보낸다.
배본철 교수는 올해 안식년 동안 최소 12개국을 순회하며 각국의 신학대에서 강의하고 교회에서 성령사역을 펼칠 계획이다. 1·2월에 필리핀, 3월에 남아공·짐바브웨·보츠와나·가나, 4월에 영국, 5월에 독일·스위스 등 유럽, 6월에 멕시코, 7·8월에 미국·캐나다, 9·10월에 호주, 11월부터 2009년 2월까지 필리핀에서 성령사역을 진행한다. 모든 일정에는 아내가 동행한다.
배본철 교수 내외는 1월 3일에 출국해 현재 첫 순회지인 필리핀 만다오에 있다. 배 교수는 이곳에서 장로교·감리교·OMF 소속 신학교에서 성령론 및 교회사 강의를 하고, 원주민 사역자들과 교회들을 대상으로 부흥회, 성령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본철 교수의 올해 세계 순회성령사역은 본지에 연재된다.
배본철 교수는 올해 안식년 동안 최소 12개국을 순회하며 각국의 신학대에서 강의하고 교회에서 성령사역을 펼칠 계획이다. 1·2월에 필리핀, 3월에 남아공·짐바브웨·보츠와나·가나, 4월에 영국, 5월에 독일·스위스 등 유럽, 6월에 멕시코, 7·8월에 미국·캐나다, 9·10월에 호주, 11월부터 2009년 2월까지 필리핀에서 성령사역을 진행한다. 모든 일정에는 아내가 동행한다.
배본철 교수 내외는 1월 3일에 출국해 현재 첫 순회지인 필리핀 만다오에 있다. 배 교수는 이곳에서 장로교·감리교·OMF 소속 신학교에서 성령론 및 교회사 강의를 하고, 원주민 사역자들과 교회들을 대상으로 부흥회, 성령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본철 교수의 올해 세계 순회성령사역은 본지에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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