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첫 번째 주일을 맞은 6일, 각 교회들은 신년감사예배로 드리며 성찬식을 진행했다. 뉴욕영광장로교회(담임 박태성 목사)는 이날 성찬식을 통해성도들과 주님의 살과 피를 나누며 새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