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링컨센터에서는 한국영화 회고전(총 지휘 리처드 페나) '새로운 호랑이:한국영화 60년'이 열리고 있다.
11월 30일부터 시작해 12월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한국영화 회고전'에서는 '갯마을','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삼포가는 길','바보선언','밀애','질투는 나의 힘', '생활의 발견','실미도''칠수와 만수','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순애보','춘향뎐' 등의
한국 영화 화제작들이 상영될 예정.
중남미 영화와 아시안영화, 아랍영화의 전문가로 통하는 이번 회고전의 디렉터 리처드 페나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가 하는 일은 신인 감독과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영화를 뉴욕 관객들에게 알리는 일이다. 영화의 선정은 그 나라의 역사적, 사회적 상황을 담아 그 나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을 중심으로 했다."고 밝혔다.
* 회고전 남은 일정
12월3일(금): 오후 1시30분과 6시15분 질투는 나의 힘, 오후 4시와 8시45분 생활의 발견
12월4일(토): 오후 2시 실미도, 오후 4시30분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12월5일(일): 오후1시와 7시15분 칠수와 만수, 오후 3시와 9시20분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오후 5시 순애보
12월7일(화): 오후 1시 실미도, 오후 3시40분과 8시15분 춘향뎐, 오후 6시 순애보
- 상영관: Walter Reade Theater, 165 West 65th Street (문의: 212-875-5600)
- 티켓: 일반 10달러(월∼금 오후 6시 이전 입장시 5달러), 학생 7달러(풀타임 학생증 소지), 노인 5달러
11월 30일부터 시작해 12월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한국영화 회고전'에서는 '갯마을','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삼포가는 길','바보선언','밀애','질투는 나의 힘', '생활의 발견','실미도''칠수와 만수','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순애보','춘향뎐' 등의
한국 영화 화제작들이 상영될 예정.
중남미 영화와 아시안영화, 아랍영화의 전문가로 통하는 이번 회고전의 디렉터 리처드 페나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가 하는 일은 신인 감독과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영화를 뉴욕 관객들에게 알리는 일이다. 영화의 선정은 그 나라의 역사적, 사회적 상황을 담아 그 나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을 중심으로 했다."고 밝혔다.
* 회고전 남은 일정
12월3일(금): 오후 1시30분과 6시15분 질투는 나의 힘, 오후 4시와 8시45분 생활의 발견
12월4일(토): 오후 2시 실미도, 오후 4시30분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12월5일(일): 오후1시와 7시15분 칠수와 만수, 오후 3시와 9시20분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오후 5시 순애보
12월7일(화): 오후 1시 실미도, 오후 3시40분과 8시15분 춘향뎐, 오후 6시 순애보
- 상영관: Walter Reade Theater, 165 West 65th Street (문의: 212-875-5600)
- 티켓: 일반 10달러(월∼금 오후 6시 이전 입장시 5달러), 학생 7달러(풀타임 학생증 소지), 노인 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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