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을 순회중인 에스더 국악찬양선교단(단장 김성희 전도사)은 4일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공연을 가졌다. 가족으로 구성된 에스더 국악찬양선교단은 1994년 설립된 이후 자비량으로 전세계 각국을 돌며 사역을 감당해 나가고 있다.
이날 집회는 가야금 병창(김언희 권사, 김향숙 집사), 국악 바디워십(박마리 자매), 판소리(김향숙 집사), 부채춤(김언희 권사, 김향숙 집사), 국악찬양 등 한국 전통 국악과 신앙이 접목된 독특한 공연을 선보여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전도왕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김언희 권사는 간증을 통해 전도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순복음안디옥교회는 이날 거둬진 헌금을 한국 태안만 피해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집회는 가야금 병창(김언희 권사, 김향숙 집사), 국악 바디워십(박마리 자매), 판소리(김향숙 집사), 부채춤(김언희 권사, 김향숙 집사), 국악찬양 등 한국 전통 국악과 신앙이 접목된 독특한 공연을 선보여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전도왕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김언희 권사는 간증을 통해 전도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순복음안디옥교회는 이날 거둬진 헌금을 한국 태안만 피해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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