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규 이민전문 변호사(42)가 이미그런트 어워드 파운데이션으로부터 2004년 이민상(Immigrant Award) 수상자로 선정돼 뉴욕시의회로부터 지난 2일 표창장을 받았다.
이 상은 이미그런트 세이빙스 뱅크가 설립한 이미그런트 어워드 파운데이션에서 수여하는 것으로, 뉴욕시 5개 보로 및 웨체스터 카운티와 롱아일랜드에서소수민족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모범적인 이민자를 선정, 2000년부터 매년 5명에게 수여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받은 너무 큰 선물"이라며, "옆에서 도움을 준 가족과 무지개의 집 스탭 및 한인 비영리단체들에게 감사를 돌린다"고 밝히며 이미그런트 어워드 파운데이션으로부터 받은 5,000불의 상금을 무지개의 집(대표 서진옥)에 전했다.
이 날 박 변호사와 함께 상을 수상한 이들은 압듈 만수(아프가니스탄), 아스파하 해드라(이디오피아), 그래시엘라 헤이맨(베네주엘라), 이네스 테자다레이스(도미니카 공화국)씨 등이다.
이 상은 이미그런트 세이빙스 뱅크가 설립한 이미그런트 어워드 파운데이션에서 수여하는 것으로, 뉴욕시 5개 보로 및 웨체스터 카운티와 롱아일랜드에서소수민족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모범적인 이민자를 선정, 2000년부터 매년 5명에게 수여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받은 너무 큰 선물"이라며, "옆에서 도움을 준 가족과 무지개의 집 스탭 및 한인 비영리단체들에게 감사를 돌린다"고 밝히며 이미그런트 어워드 파운데이션으로부터 받은 5,000불의 상금을 무지개의 집(대표 서진옥)에 전했다.
이 날 박 변호사와 함께 상을 수상한 이들은 압듈 만수(아프가니스탄), 아스파하 해드라(이디오피아), 그래시엘라 헤이맨(베네주엘라), 이네스 테자다레이스(도미니카 공화국)씨 등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