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금강산 연회장에서는 뉴욕기독실업인회(회장 최형무) 주최로 오레곤 주 임용근 하원의원 당선 축하 및 환영조찬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는 강현석(전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총연회장) 장로의 사회, 한재홍(뉴욕신광교회)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다. 이어서 김중언(후러싱제일교회) 목사가 누가복음 16:8-13절을 인용, '작은 것에 충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으며 김종덕(뉴욕교협 회장) 목사와 김기철 뉴욕한인회장이 환영인사를 하였다.
임용근 박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이제는 한인들이 한인사회에만 힘을 쏟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해서 미 주류사회와 싸워야 한다고 전하면서 실업인과 전문인들이 모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는 기독실업인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였다.
기도회는 방지각(뉴욕효신장로교회) 목사의 축도와 최형무 회장의 식사기도로 마쳐졌다.
임용근 의원은 경기도 여주 출신이며 1966년 이민와서 1970년부터 현재까지A.R.J.( American Royal Jelly)를 운영하고 있다. 2004년 말까지는 Oregon주 상원의원이며 앞으로2008년까지는 Oregon주 하원의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기도회는 강현석(전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총연회장) 장로의 사회, 한재홍(뉴욕신광교회)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다. 이어서 김중언(후러싱제일교회) 목사가 누가복음 16:8-13절을 인용, '작은 것에 충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으며 김종덕(뉴욕교협 회장) 목사와 김기철 뉴욕한인회장이 환영인사를 하였다.
임용근 박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이제는 한인들이 한인사회에만 힘을 쏟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권익을 찾기 위해서 미 주류사회와 싸워야 한다고 전하면서 실업인과 전문인들이 모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는 기독실업인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였다.
기도회는 방지각(뉴욕효신장로교회) 목사의 축도와 최형무 회장의 식사기도로 마쳐졌다.
임용근 의원은 경기도 여주 출신이며 1966년 이민와서 1970년부터 현재까지A.R.J.( American Royal Jelly)를 운영하고 있다. 2004년 말까지는 Oregon주 상원의원이며 앞으로2008년까지는 Oregon주 하원의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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