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집(대표 서진옥)에서는 12월 5일 '1% 사랑 더하기'란 주제로 연례만찬을 연다.
플러싱 서울플라자 크리스탈불룸에서 열리는 이번 만찬회에서는 뉴욕여성센터 창립자이자 이사장인 앤 줄리안 재원씨가 나와 기조 연설을 하게 되며, 이중문화가정 전국협의회 보스턴 지부에 비전 어워드, 알렉스 정 가족에게는 라이프 셰어링 어워드가 수여된다.
한편, 무지개의 집에서 전개하고 있는 1% 사랑나누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연례만찬 티켓구매, 수득의 1% 후원, 돼지저금통 동전 모으기,무지개 고추장 구매, 1일 자원봉사 등으로 함께 할 수 있다.
무지개의 집은 지난 93년 미연합감리교 산하 무지개 교회가 주축이 돼 설립된 단체로 불우 한인 여성들에게 셸터를 제공하며 여성 권익 옹호에 앞장서고 있다.
플러싱 서울플라자 크리스탈불룸에서 열리는 이번 만찬회에서는 뉴욕여성센터 창립자이자 이사장인 앤 줄리안 재원씨가 나와 기조 연설을 하게 되며, 이중문화가정 전국협의회 보스턴 지부에 비전 어워드, 알렉스 정 가족에게는 라이프 셰어링 어워드가 수여된다.
한편, 무지개의 집에서 전개하고 있는 1% 사랑나누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연례만찬 티켓구매, 수득의 1% 후원, 돼지저금통 동전 모으기,무지개 고추장 구매, 1일 자원봉사 등으로 함께 할 수 있다.
무지개의 집은 지난 93년 미연합감리교 산하 무지개 교회가 주축이 돼 설립된 단체로 불우 한인 여성들에게 셸터를 제공하며 여성 권익 옹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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