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D '전도 소그룹' 실행결과 교회는 1년만에 두 배로 성장했고 'NCD교회건강진단' 설문조사 결과 평균 98점을 받을 정도로 건강한 교회 교회를 세운 제자들교회 김동현목사는 최근 부흥의 전기와 감격을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김 목사는 세미나에 가면 만나는 목사님들마다 '요즘은 도무지 전도가 안된다'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에는 공감하나 아직도 복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불신자들을 이전의 방식 만으로는 불러 낼 수 없다" 며, 현대교회 전도의 대안은 감히 '전도소그룹' 이라고 역설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제자들교회가 전도의 돌파구인 전도소그룹을 적극 적용해서 이렇게 성공한 교회의 모델이 됐습니다" 라며 성장과 발전을 소원하는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전도에 관한 설득력있는 비법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전도소그룹이라면,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성도들의 고정관념을 깨주고, ‘불신자들을 교회에 정착시킬 뿐 아니라 공동체의 지체로 건강하게 헌신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과연 있을까’ 하고 전도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실질적인 전도 지침서가 될 것임을 거듭 확신했다.
오늘날 교회는 "땅끝까지 가서 제자 삼으라"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지상대명령,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간과해버리고 선교지향적 이기보다 단순히 친교와 교제를 중심삼는 공동체로 그 수준이 격하됐다.
그런 오늘날의 교회와 비교해 볼 때, 이 목사의 우직하고 끈질긴 전도에 대한 열정과 전도 중심적인 사역은 복음 사역자들에게 많은 도전과 참 주님의 제자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1995년 3월, 30여 명 가량의 성도들과 함께 시작했던 현 제자들교회의 초창기는 정말 어렸웠다. 상당한 액수의 부채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난과 악의에 찬 오해, 헛소문들을 처리하는 것만에도 힘들었기 때문에... 그러나 그는 소위 '개척 아닌 개척' 을 해야했던 그 과거를 하나님의 섭리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그리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김 목사는 원망과 불평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주어진 현재에 충실하고, '어떻게 하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집중했다. 그리고 여전히 그 문제로 씨름하던 어느 날, 그는 교육전도사 시절부터 훈련받아왔던 '제자훈련'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를 적극 도입하게 된다.
여기서 제자들교회의 제자훈련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진행되는데, 그 1단계는 충분히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 2단계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최선을 다해 섬긴다, 3단계는 교회의 다른 성도와 함께 만나서 교제하고 돕는다, 4단계는 초청잔치를 잘 준비하여 한 번 더 잘 만나 섬기며 정중히 초대하고, 그 다음에 목장초청잔치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함하게 하면 대부분이 마음 문을 열게 된다 는 것이다. (그 외 구체적인 전도소그룹의 내용은 책을 참조할 것)
물론 이 프로그램의 적용시 응당 생길 문제를 김 목사는 세심하게 고려했다. 따라서 각 단계별 점검은 필수요,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 싶으면 전 목장이 그 단계를 한 주간 연기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제자들교회의 목회철칙이다.
여하튼 이런 김 목사의 사역방향성에 전 교인은 믿음과 순종으로 따라와 주었고 그 결과 그의 교회는 '전도가 안될 것 같은 요즘 전도가 이상하게 되는' 생명력을 얻어 부흥을 체험하게 됐다.
그에 의하면, 단순히 교리를 전달하는 전도방식은 이제 더 이상 불신자 뿐만 아니라 기존교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없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 만한 교리는 그만한 지식은 정보화 시대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정말 이 시대 필요한 연구는 무엇인가 그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또 연구하는데 그 것은 전도 즉, 교회의 원래적 사명인 선교다.
여기서 저자는 단순히 새신자 등록카드의 숫자를 많이 채워내서 기뻐하는 식의 양적 전도가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 건강을 섬세하게 챙기고 섬겨주는 질적 전도와의 조화를 지향한다.
또 이러한 전도전략에 대한 연구를 체계화시켜 목회자 뿐만아니라 전교인이 전도하는 분위기를 형성시키자는 목회 프로젝트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소위, 셀 교육을 건강한 전도비법으로 극찬했다.
2년여 전에 18개의 장년 목장을 47개로 늘렸고 , 앞으로 연말에 번식을 준비하는 목장이 많아 설레임과 소망을 갖고 있다는 제자들교회 김 목사는 정말 사역이 살 맛나게 되는 순간은 '생명을 살리려고 하는 열정 시도 그리고 노력'이 있게 될 때임을 온 몸으로 시사해준다.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김동현 목사와 제자들교회가 '전도소그룹' 사역을 통해 단순한 번식이 아닌, 한국교회와 세계에게 도움을 줄 참목회의 길을 닦아 줄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그리고 김 목사는 세미나에 가면 만나는 목사님들마다 '요즘은 도무지 전도가 안된다'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에는 공감하나 아직도 복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불신자들을 이전의 방식 만으로는 불러 낼 수 없다" 며, 현대교회 전도의 대안은 감히 '전도소그룹' 이라고 역설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제자들교회가 전도의 돌파구인 전도소그룹을 적극 적용해서 이렇게 성공한 교회의 모델이 됐습니다" 라며 성장과 발전을 소원하는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전도에 관한 설득력있는 비법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전도소그룹이라면,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성도들의 고정관념을 깨주고, ‘불신자들을 교회에 정착시킬 뿐 아니라 공동체의 지체로 건강하게 헌신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과연 있을까’ 하고 전도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실질적인 전도 지침서가 될 것임을 거듭 확신했다.
오늘날 교회는 "땅끝까지 가서 제자 삼으라"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지상대명령,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간과해버리고 선교지향적 이기보다 단순히 친교와 교제를 중심삼는 공동체로 그 수준이 격하됐다.
그런 오늘날의 교회와 비교해 볼 때, 이 목사의 우직하고 끈질긴 전도에 대한 열정과 전도 중심적인 사역은 복음 사역자들에게 많은 도전과 참 주님의 제자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1995년 3월, 30여 명 가량의 성도들과 함께 시작했던 현 제자들교회의 초창기는 정말 어렸웠다. 상당한 액수의 부채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난과 악의에 찬 오해, 헛소문들을 처리하는 것만에도 힘들었기 때문에... 그러나 그는 소위 '개척 아닌 개척' 을 해야했던 그 과거를 하나님의 섭리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그리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김 목사는 원망과 불평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주어진 현재에 충실하고, '어떻게 하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집중했다. 그리고 여전히 그 문제로 씨름하던 어느 날, 그는 교육전도사 시절부터 훈련받아왔던 '제자훈련'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를 적극 도입하게 된다.
여기서 제자들교회의 제자훈련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진행되는데, 그 1단계는 충분히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 2단계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최선을 다해 섬긴다, 3단계는 교회의 다른 성도와 함께 만나서 교제하고 돕는다, 4단계는 초청잔치를 잘 준비하여 한 번 더 잘 만나 섬기며 정중히 초대하고, 그 다음에 목장초청잔치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함하게 하면 대부분이 마음 문을 열게 된다 는 것이다. (그 외 구체적인 전도소그룹의 내용은 책을 참조할 것)
물론 이 프로그램의 적용시 응당 생길 문제를 김 목사는 세심하게 고려했다. 따라서 각 단계별 점검은 필수요,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 싶으면 전 목장이 그 단계를 한 주간 연기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제자들교회의 목회철칙이다.
여하튼 이런 김 목사의 사역방향성에 전 교인은 믿음과 순종으로 따라와 주었고 그 결과 그의 교회는 '전도가 안될 것 같은 요즘 전도가 이상하게 되는' 생명력을 얻어 부흥을 체험하게 됐다.
그에 의하면, 단순히 교리를 전달하는 전도방식은 이제 더 이상 불신자 뿐만 아니라 기존교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없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 만한 교리는 그만한 지식은 정보화 시대에서 찾으면 찾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정말 이 시대 필요한 연구는 무엇인가 그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또 연구하는데 그 것은 전도 즉, 교회의 원래적 사명인 선교다.
여기서 저자는 단순히 새신자 등록카드의 숫자를 많이 채워내서 기뻐하는 식의 양적 전도가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 건강을 섬세하게 챙기고 섬겨주는 질적 전도와의 조화를 지향한다.
또 이러한 전도전략에 대한 연구를 체계화시켜 목회자 뿐만아니라 전교인이 전도하는 분위기를 형성시키자는 목회 프로젝트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소위, 셀 교육을 건강한 전도비법으로 극찬했다.
2년여 전에 18개의 장년 목장을 47개로 늘렸고 , 앞으로 연말에 번식을 준비하는 목장이 많아 설레임과 소망을 갖고 있다는 제자들교회 김 목사는 정말 사역이 살 맛나게 되는 순간은 '생명을 살리려고 하는 열정 시도 그리고 노력'이 있게 될 때임을 온 몸으로 시사해준다.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김동현 목사와 제자들교회가 '전도소그룹' 사역을 통해 단순한 번식이 아닌, 한국교회와 세계에게 도움을 줄 참목회의 길을 닦아 줄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