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는 25일 워싱턴 D.C에 있는 200여명의 노숙자와 도시 빈민들에게 추수감사절 음식과 겨울용품을 전달했다.
일명 '사랑의 터키 잔치'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평화나눔공동체에서 해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벌여오던 것으로, 올해도 사우스 이스트 탈보트스트리트와 마틴루터킹 애브뉴가 만나는 교차로 부근에서 음식과 과일바구니, 담요, 장갑 등 겨울용품을 홈리스들에게 나눠주었고 50여 빈민가정을 직접 찾아가 터키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두란노장로교회.MD영광장로교회.스펜서빌안식일교회.와싱톤중앙장로교회.산돌교회.WK-TV.워싱턴기독교방송에서 후원한 것이다.
일명 '사랑의 터키 잔치'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평화나눔공동체에서 해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벌여오던 것으로, 올해도 사우스 이스트 탈보트스트리트와 마틴루터킹 애브뉴가 만나는 교차로 부근에서 음식과 과일바구니, 담요, 장갑 등 겨울용품을 홈리스들에게 나눠주었고 50여 빈민가정을 직접 찾아가 터키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두란노장로교회.MD영광장로교회.스펜서빌안식일교회.와싱톤중앙장로교회.산돌교회.WK-TV.워싱턴기독교방송에서 후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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