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칠레 방문을 마지막으로 이번 20일간의 라틴 아메리카 순회일정을 마무리했다.
코비아 총무는 칠레의 오순절계통 주교 및 목사들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소재한 FASIC(기독교 교회들의 사회 원조 재단(Social Aid Foundation of Christian Churches, the) 본부에서 모임을 갖고, 오순절 계통이 에큐메니컬 운동에 활발히 참여할 것을 격려했다.
코비아 총무는 "에큐메니즘에 대한 개방성을 가진다면, 오순절 교회들의 역동성과 에너지는 기독교 교회 간 연합을 위한 탐색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비아 총무는 칠레의 오순절계통 주교 및 목사들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소재한 FASIC(기독교 교회들의 사회 원조 재단(Social Aid Foundation of Christian Churches, the) 본부에서 모임을 갖고, 오순절 계통이 에큐메니컬 운동에 활발히 참여할 것을 격려했다.
코비아 총무는 "에큐메니즘에 대한 개방성을 가진다면, 오순절 교회들의 역동성과 에너지는 기독교 교회 간 연합을 위한 탐색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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