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10월 25일(주일)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전 교인 야외예배를 드리고 성도 간의 사랑과 교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야외예배에는 어린이부터 장년과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말씀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교회 공동체의 연합과 신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예배는 박상현 목사의 기도에 이어 이영주 사모의 창세기 1장 26~31절 성경봉독, 김경진 목사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김경진 목사는 '창조의 동역자들(Co-Workers in Creation)'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설교 본문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피조세계를 돌보는 사명을 맡기신 내용을 담고 있다.

예배에서는 '참 아름다워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의 찬송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연 속에서 드리는 예배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기쁜우리교회, 종교개혁주일 맞아 전 교인 야외예배
(Photo : 기쁜우리교회, 종교개혁주일 맞아 전 교인 야외예배 )
기쁜우리교회, 종교개혁주일 맞아 전 교인 야외예배
(Photo : 기쁜우리교회, 종교개혁주일 맞아 전 교인 야외예배 )

이어 낮 12시에는 온라인 예배도 진행됐다. 김경진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16절을 본문으로 '개혁의 뿌리(The Root of Reformation)'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종교개혁의 신앙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야외예배는 교회 공동체가 세대와 구역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교제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예배 후에는 성도들이 함께 식사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고 담소를 나누며 교회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전 교인이 함께하는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이날의 기쁨과 추억을 남겼다. 성도들은 밝은 표정으로 한자리에 모여 교회의 연합과 사랑을 확인했다.

기쁜우리교회는 '사람을 살리고 세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라는 비전 아래 성령의 감동과 은혜로 예배드리는 교회, 말씀과 기도로 치유와 회복이 있는 교회, 지역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선교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 기쁜우리교회는 캘리포니아 글렌데일(125 S. Louise St., Glendale, CA 91205)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경진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교회 홈페이지: www.joyfulccc.com
문의: (818) 662-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