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시대라고 해도 과장되지 않을 정도로, 비즈니스 선교가 각 분야에서 활성화 되고 있다. 의료, 예술, 문학 등 각각의 전문직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진 후 이제 그의 열매들이 곳곳에서 맺히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이에 본지는 골프선교칼럼을 통해 골프를 통한 선교의 정의 및 골프선교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른 칼럼을 주 1회 연재할 예정이다. 아래는 International Master Golf Instructor, Bill H. Kim의 골프선교칼럼.
Golf Ministry 란?
“전도와 양육과 사랑과, 감사와, 치유, Networking과, Team Building과 친구와 우정의 관계를 돈독히 만드는 Relationship의 Tool이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깊게하는 도구이다.”
전문직 선교에 관한 글 중에서 저의 전문직 선교인 골프에 관한 글을 12회에 걸처서 연재하고자 합니다. 즉 골프 미니스트리(Golf Ministry)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늘 작은 하얀 공을 작은 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는 일. 18홀을 반복동작을 하면서 공 만 쫓아다니는 일, 자세히 보면 재미 없는 몸 동작을 하면서 희로애락의 쇼를 연출하지요. 그 아무것도 아니면서 깊이 빠져가는 골퍼들의 반복적인 운동을 생각하면 그 안에 무엇인가 가 있는것이 확실함을 알수가 있읍니다. 하지만 이제 그와 같은 골프는 그만 하고 보다 더 다른 목적을 가지고 즉 목적있는 골프를 하시며 인생을 즐기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골퍼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써 나갑니다.
다음주 부터 12 가지 방법으로 골프 크리닉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자세히 읽어주시고 세상 방법과 정 반대의 크리닉을 영적으로 성경적으로 골프에 대하여 이해 해주시길 미리 부탁을 드립니다. 참으로 재미있고 은혜 받으시는 성령님의 교통함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이 글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면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샬롬!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전문직 선교사로 초청하고 계십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GOLF MINISTRY 복음과 골프와 선교
“골프를 전도의 Tool로써 사용 합시다” 사도 바울 선생도 싱글 정도의 실력으로 로마에 있는 Country Club에 편지를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I do not understand what I do…For what I want to do I do not do, but what I hate I do”….”For I have the desire to do what is good, but I can not carry it out For what I do is not the good I want to do, NO, the evil I do not want to do, this I keep on doing,” Letter to the Country Club of Rome. (Romans 7 )And of course, he told his caddy, Timothy that he had “finished the course..(2 Timoth4)
한국분들 속에서 골프를 부정적으로 생각 하시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면 너무나 허영과 허식 속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지 못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미친 듯이 즐겼기 때문 이며 온갖 죄를 지으며 가정과 사업과 사회에 덕이 못 되게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올바른 골프를 하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지적이 되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인격적인 믿음의 골프를 하며 복음의 증거자 로서 예수님의 향기를 골프코스에 뿌리며 행위의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복음의 행사를 골프코스 에서 함께 하시는 파트너들에게 보여주셔서 필드 선교사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장 18 절)
다음 주에는 '골프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칼럼이 연재될 예정이다.
Golf Ministry 란?
“전도와 양육과 사랑과, 감사와, 치유, Networking과, Team Building과 친구와 우정의 관계를 돈독히 만드는 Relationship의 Tool이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깊게하는 도구이다.”
전문직 선교에 관한 글 중에서 저의 전문직 선교인 골프에 관한 글을 12회에 걸처서 연재하고자 합니다. 즉 골프 미니스트리(Golf Ministry)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늘 작은 하얀 공을 작은 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는 일. 18홀을 반복동작을 하면서 공 만 쫓아다니는 일, 자세히 보면 재미 없는 몸 동작을 하면서 희로애락의 쇼를 연출하지요. 그 아무것도 아니면서 깊이 빠져가는 골퍼들의 반복적인 운동을 생각하면 그 안에 무엇인가 가 있는것이 확실함을 알수가 있읍니다. 하지만 이제 그와 같은 골프는 그만 하고 보다 더 다른 목적을 가지고 즉 목적있는 골프를 하시며 인생을 즐기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골퍼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써 나갑니다.
다음주 부터 12 가지 방법으로 골프 크리닉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자세히 읽어주시고 세상 방법과 정 반대의 크리닉을 영적으로 성경적으로 골프에 대하여 이해 해주시길 미리 부탁을 드립니다. 참으로 재미있고 은혜 받으시는 성령님의 교통함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이 글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면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샬롬!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전문직 선교사로 초청하고 계십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GOLF MINISTRY 복음과 골프와 선교
“골프를 전도의 Tool로써 사용 합시다” 사도 바울 선생도 싱글 정도의 실력으로 로마에 있는 Country Club에 편지를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I do not understand what I do…For what I want to do I do not do, but what I hate I do”….”For I have the desire to do what is good, but I can not carry it out For what I do is not the good I want to do, NO, the evil I do not want to do, this I keep on doing,” Letter to the Country Club of Rome. (Romans 7 )And of course, he told his caddy, Timothy that he had “finished the course..(2 Timoth4)
한국분들 속에서 골프를 부정적으로 생각 하시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면 너무나 허영과 허식 속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지 못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미친 듯이 즐겼기 때문 이며 온갖 죄를 지으며 가정과 사업과 사회에 덕이 못 되게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올바른 골프를 하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지적이 되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인격적인 믿음의 골프를 하며 복음의 증거자 로서 예수님의 향기를 골프코스에 뿌리며 행위의 믿음을 보여 주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복음의 행사를 골프코스 에서 함께 하시는 파트너들에게 보여주셔서 필드 선교사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장 18 절)
다음 주에는 '골프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칼럼이 연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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