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바다주 헨더슨에 위치한 주사랑장로교회가 최근 홍경헌 신임 담임목사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가을을 맞아 지역 사회 섬김과 성도 양육을 위한 다채로운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한인 2세 자녀와 지역 이웃들에게 자랑스러운 고국의 문화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주사랑 한국학교' 가을학기가 오는 8월 29일(토) 개강한다. 이번 학기는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현재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돌보는 '긍휼 사역'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주사랑장로교회는 8월 28일(금)을 비롯해 정기적인 금요일 사역으로 홈리스들을 위한 샌드위치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성도들의 영적 재무장과 헌신을 다짐하는 훈련 및 기도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교회의 비전과 미래를 위해 함께 부르짖는 '수요 3일 특별기도회'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30일(주일) 오후에는 임직 필수 양육 과정인 '제3차 주사랑 QT세미나'가 개최된다.
또한, 9월 9일부터는 성도들이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고 적재적소에서 기쁨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돕는 'Finding Your SPOT 주사랑 은사발견 세미나'가 수요 오전반과 목요 저녁반으로 나뉘어 4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사랑으로 선교하는 교회가 되자'는 표어 아래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헨더슨 주사랑장로교회는 다가오는 10월 18일, 뜻깊은 창립 24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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