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월) 아틀란타 목회연구원 하반기 결산모임이 영광교회(유양열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해 창립돼 아틀란타지역 목회자들의 말씀훈련, 교회행정훈련, 친교모임 등의 사역을 펼쳐온 아틀란타 목회연구원은 이날 모임을 통해 한해를 정리하고 새임원진을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유양열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신명기 6장 5-8절 말씀을 통해 성도들에게 영생의 말씀을 잘 가르치며, 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목회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선출된 2008년도 임원진으로는 회장에 윤도기 목사(목자들의교회), 총무에 김영언 목사(화은장로교회), 서기에 나종옥 목사(하나로가는교회), 회계에 김천성 목사(사랑의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지난해 창립돼 아틀란타지역 목회자들의 말씀훈련, 교회행정훈련, 친교모임 등의 사역을 펼쳐온 아틀란타 목회연구원은 이날 모임을 통해 한해를 정리하고 새임원진을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유양열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신명기 6장 5-8절 말씀을 통해 성도들에게 영생의 말씀을 잘 가르치며, 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목회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선출된 2008년도 임원진으로는 회장에 윤도기 목사(목자들의교회), 총무에 김영언 목사(화은장로교회), 서기에 나종옥 목사(하나로가는교회), 회계에 김천성 목사(사랑의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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