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토랜스 — 사우스베이 목사회(회장 신용환 목사·주님세운교회)는 지난 5월 20일(수) 오전 11시, 토렌스 제일장로교회에서 사우스베이 지역 담임목사와 부목자들을 대상으로 ‘AI 목회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과 교회 현실 속에서 인공지능(AI)을 목회와 설교 준비에 어떻게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함께 배우고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침체와 변화의 흐름 속에 있는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하고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강사로 나선 이충희 목사(AX Mission 대표, GMU 겸임교수)는 “인공지능을 통한 스마트한 목회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AI 시대가 가져온 현실적 변화와 교회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 목사는 “AI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시대적 흐름”이라며 “교회와 목회 역시 기술의 변화 속에서 본질은 지키되 새로운 도구들을 지혜롭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목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설교 준비 과정 속 AI 활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시대 변화에 대한 이해 ▲현재 교회가 직면한 문제와 도전 ▲AI를 활용한 설교 준비 7단계 ▲목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제적 AI 도구들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설교 자료 정리와 아이디어 확장, 원어 연구, 자료 검색, 목회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와 진행은 사우스베이 목사회 회장인 신용환 목사(주님세운교회)가 맡았으며, 토렌스 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는 이날 장소와 음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며 섬김으로 협력했다.
사우스베이 목사회 관계자는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교회가 시대를 두려워하기보다 복음의 본질 안에서 지혜롭게 준비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시간이었다”며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배우고 연합하는 지속적인 모임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