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목양교회 교인들이 손을 들고 찬양하고 있다. | |
![]() | |
| ▲기도하는 목양교회 교인들 | |
대구 광명학교 교장이면서 한국장애인소리예술단장인 황재환 전도사가 12월 3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엔본부와 카네기홀에서 펼쳐진 연주회를 위해 뉴욕을 찾았다. 황전도사는 한국을 대표해 이곳을 방문했으며, 두번의 연주회를 통해 8개국의 장애를 가진 음악인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황 전도사는 뉴저지의 2개 교회의 간증집회에 이어 지난 7일(금)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
-관련기사:희망전도사 황재환 전도사의 삶과 음악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