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연합회(회장 이훈경 목사) 2008년 연차총회가 동남부 아틀란타지역에서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2년 임기의 새로운 회장선출과 지난 2년간 논의된 헌장개정안 처리, 평신도신령직제 시행세칙 운영에 관한 논의 등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2008년 교단총회에 관련된 논의, 올해 대두된 목회자 연회교차파송과 세계선교부 또는 총회차원의 한인선교교회 개척전략에 대한 전국연합회 차원의 입장에 관한 정리도 논의된다.
한편, 지난 2007년 연차총회는 25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 가운데 한인교회의 젊은 목회자와 타인종교회 목회자, 여성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해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반면 헌장개정안, 평신도신령직제 등 한인연합감리교회의 현안문제에 대한 조직적인 논의나 전국연합회 차원의 방향성을 정리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측은 이번 전국연합회를 통해 2008년 4월에 열릴 교단총회를 앞두고 위에서 제기된 현안들 포함해 소그룹 토론, 한인교회 이슈토론, 한인감독과 총회기관, 전국연합회의 구체적인 협력과 역할분담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년 임기의 새로운 회장선출과 지난 2년간 논의된 헌장개정안 처리, 평신도신령직제 시행세칙 운영에 관한 논의 등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2008년 교단총회에 관련된 논의, 올해 대두된 목회자 연회교차파송과 세계선교부 또는 총회차원의 한인선교교회 개척전략에 대한 전국연합회 차원의 입장에 관한 정리도 논의된다.
한편, 지난 2007년 연차총회는 25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 가운데 한인교회의 젊은 목회자와 타인종교회 목회자, 여성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해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반면 헌장개정안, 평신도신령직제 등 한인연합감리교회의 현안문제에 대한 조직적인 논의나 전국연합회 차원의 방향성을 정리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측은 이번 전국연합회를 통해 2008년 4월에 열릴 교단총회를 앞두고 위에서 제기된 현안들 포함해 소그룹 토론, 한인교회 이슈토론, 한인감독과 총회기관, 전국연합회의 구체적인 협력과 역할분담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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