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휴스턴 우드랜드 빛사랑교회(담임 조의석 목사)에서 주일예배 간증설교와 자녀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2026년 2월 22일 오후 2시에 열렸으며, 주일예배 간증설교와 이어진 한글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자녀교육 세미나로 구성됐다.
주일예배 시간에는 ‘감사하는 자에게 임하는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설교가 전해졌다. 설교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그 뜻은 곧 범사에 감사하는 삶임을 나누었다. 감사와 행복한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때 풍성한 축복을 경험하게 된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후 교회가 운영하는 한글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자녀교육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자녀교육과 결혼, 경제관, 그리고 감사하는 자녀로 양육하기 위해 부모가 감당해야 할 역할에 대해 체계적으로 준비된 자료를 중심으로 약 한 시간 동안 강의가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자녀를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삶으로 양육하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강조했다. 또한 자녀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방법과 사춘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지혜, 꿈을 품고 도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녀로 성장하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적극적으로 강의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간증설교와 세미나는 지난해 추수감사절 즈음 감사에 관한 설교 요청에서 시작됐다. 당시 일정상의 이유로 진행되지 못했고, 이후 올해 1월 마지막 주 한글학교 개학 시점에 맞춰 다시 계획되었으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일정이 연기되면서 최종적으로 2월 22일에 열리게 되었다.
일정이 한 차례 더 연기된 이후 새벽기도 가운데 “이 계획이 미뤄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기도하던 중, 한 달의 시간을 활용해 간증설교와 세미나 홍보를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조의석 목사와 상의 후 휴스턴 지역 주간지에 G2G 선교회에서 3주간 홍보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그 결과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으며,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었지만 영어권 학부모들을 위해 AI 기반 동시통역을 활용하여 각자의 휴대폰 앱을 통해 영어로도 내용을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모든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G2G 선교회를 통해 멕시코 산간 영세지역 인디오 마을 교회 건축을 지원하는 선교 사역을 비롯해 간증설교와 자녀교육 세미나, 기독 언론 칼럼 연재 등 문서 선교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훈구 장로의 저서로는 『자녀교육, 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가 있으며, 책의 모든 수익은 선교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삶을 글로 기록하며 그 내용대로 살아가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간증설교 및 자녀교육 세미나 문의 : g2gmission@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