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어노인팅교회는 오는 2월 15일(주일) 오후 4시, 교회 창립 6주년을 맞아 임직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번 예배에서는 장로 박성우, 권사 박은주, 명예장로 명순식 집사에게 임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남가주 어노인팅교회는 2020년 2월 16일, 남상권 목사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드린 예배를 시작으로 개척되었다. 전 세계가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 교회는 예배 공동체로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 속으로 들어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이웃 사랑 나눔’ 사역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현재 교회는 9개 지역 선교를 감당하고 있으며, 장학 사역과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과 양육에 아낌없는 사랑과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대 간의 단절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남가주 어노인팅교회는 온 세대가 함께 드리는 ‘온 가족 예배’를 통해 신앙의 계승과 공동체적 예배 회복에 힘쓰고 있다.
남가주 어노인팅교회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충만한 교회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프로그램 중심 교회가 아니라, 말씀에 뿌리를 두고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기도로 지역과 열방을 품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담임목사인 남상권 목사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의 공동체이며, 지역 사회를 품고 기도하는 것이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이라고 강조한다. 남 목사는 설교와 목회를 통해 늘 복음의 본질, 십자가의 은혜, 그리고 삶으로 드러나는 신앙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향한 기도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임직은 직분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다시 한 번 사명을 확인하고 교회를 섬기겠다는 믿음의 고백”이라며 “창립 6주년을 맞아 교회가 걸어온 길을 감사함으로 돌아보고,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로 지역과 열방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가주 어노인팅교회는 앞으로도 선교, 다음 세대, 지역 섬김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교회 모델을 세워가며, 이민 사회 속에서 복음의 등불 역할을 감당해 나갈 계획이다.
남가주 어노인팅교회
주소: 24404 S Vermont Ave Suite 201, Harbor City, CA 90710
예배시간: 주일 1부-8:30AM, 2부-11:00AM, 금요-7:30PM, 새벽:화~금-6:00AM, 토-7:00AM
문의 전화: 213-800-3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