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Photo :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한빛장로교회(담임 구경모 목사)는 2026년을 “양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변화와 성숙이 기쁨 되게 하라”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새로운 사역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말씀 양육과 공동체 훈련을 통해 성도의 삶이 실제적으로 변화되고, 그 변화가 교회의 기쁨과 사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향성이다.

이 같은 비전 속에서 한빛장로교회는 2월 1일(주일) 오전 11시, 창립 51주년을 맞아 총동원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성도들은 지난 51년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헌신의 마음으로 새로운 반세기를 향한 믿음의 다짐을 함께 나눴다.

이날 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시편 67편 말씀을 교독하며, 교회를 통해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기를 소망하는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찬양대는 ‘음성’, ‘주의 축복 내려주소서’, ‘바울의 기도’,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등 네 곡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반세기의 여정을 지나 새로운 출발점에 선 교회의 고백과 간구를 찬양으로 표현했다. 풍성한 찬양 속에서 성도들은 창립 51주년을 맞은 교회에 그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교회의 비전을 마음에 새겼다.

말씀은 누가복음 5장 1–11절을 본문으로, **‘변화와 성숙이 기쁨되게 하라’**라는 제목으로 전해졌다. 구경모 목사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다시 그물을 내렸던 베드로의 결단을 통해, 진정한 변화는 말씀 앞에서의 순종에서 시작되며 성숙은 그 순종이 삶으로 이어질 때 열매 맺는다고 전했다. 그는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했던 베드로의 삶이 완전히 새로워졌듯이, 교회와 성도의 변화 또한 말씀에 반응할 때 시작된다”며, “변화와 성숙은 부담이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며 누리는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한빛장로교회는 창립 51주년을 맞아 교회의 표어를 실제 사역으로 구체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각 소그룹은 교회의 방향에 따라 선교지를 품고 기도하며, 소그룹별로 후원하는 선교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선교 현장 방문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말씀과 양육을 통해 받은 은혜를 삶과 사명으로 연결하며,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교회는 올해 성경 통독 목표를 100독으로 정하고, 전 교인이 함께 참여하는 성경 통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일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되는 ‘일일 통독’을 통해 말씀을 가까이하며,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말씀 중심의 신앙을 회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모든 예배는 김상현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Photo :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Photo :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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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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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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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
(Photo :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기념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