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인노회(신임노회장 김승희 목사, 뉴욕 초대교회)는 12월 4일(화) 뉴욕초대교회에서 실시하는 44차 정기노회를 통해 노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노회장은 전 부회장인 김승희 목사가, 부노회장으로는 우수환 목사(뉴욕 평안장로교회)가 임명됐다.
▲PCUSA 동부한인노회는 44차 정기노회를 뉴욕초대교회서 진행했다.

▲PCUSA 동부한인노회는 44차 정기노회

▲PCUSA 동부한인노회는 44차 정기노회

▲PCUSA 동부한인노회는 44차 정기노회

▲전동수 장로가 기도했다.


▲문정선 목사가 '이것을 생각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충남 목사가 성찬을 집례했다.

▲성찬식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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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성찬

▲성찬








▲성찬


▲이충남 목사의 축도로 1부 경건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정기노회는 28명의 목사와 28명의 장로가 참석했다.

▲문정선 목사가 회의를 진행했다.

▲김득해 사무총장의 보고

▲지난 10월 19일(금) 스토니 포인트 센터에서 진행된 '연례 동북대회 컨퍼런스'에서 동북대회의 22개 노회 대표들이 동부한인노회를 가장 건전하게 빨리 성장하는 노회로 표창한바 있다. 이는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인노회가 전체 173개 노회중 4년 연속 성장률 1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그날 참석해 상패를 받았던 김득해 사무총장이 노회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며 상패를 노회장 문정선 목사에게 전달했다.

▲김득해 사무총장이 문정선 목사에게 동북대회에서 수여한 상패를 건넸다.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이하 NKPC, 회장 이종민 목사) 총무 이유신 목사가 참석해 NKPC 일정과 '3M 운동(3백만불 모금·3개 선교프로젝트·3분 기도)’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무 장로가 재정보고했다.

▲동부한인노회 서기 박상천 목사(뉴저지 소망교회)가 중앙협의회 보고를 했다.

▲목회위원회 보고를 한 김승희 목사(뉴욕 초대교회)

▲이정성 장로(한소망교회)가 당회를 대표해 한소망교회 동사목사 청빙의 건에 대해 보고 했다. 당회는 5월 6일 목회자와 12명의 장로가 참석한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승준 목사를 동사목사로 청빙할 것을 결의했다.

▲뉴저지 한소망교회 동사목사로 청빙받은 이승준 목사가 신앙고백서를 읽고 있다. 이승준 목사는 프린스턴대학(M.Div)과 드류 신학대(Ph.D)를 졸업하고, 1992년 KPCA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서울 명성교회서 부목사로 사역중이다.

▲이승준 목사의 노회 가입으로 문정선 목사가 노회 뱃지를 달아줬다.

▲이승준 목사의 노회가입을 축하하고 있는 뉴저지 한소망교회 김용주 담임목사.

▲문정선 목사가 이승준 목사의 노회가입에 대해 기도했다.

▲뉴저지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 김대호 전도사의 소명 간증과 신앙고백.

▲찬양교회 김대호 전도사 목사 안수 및 부목사 청빙의 건이 통과돼, 문정선 목사가 김대호 전도사에게 축하 악수를 건넸다. 김대호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은 12월 16일(주일) 오전 9시 45분 찬양교회 큰비 예배에서 진행된다.

▲문정선 목사가 기도했다.

▲서기 박상천 목사와 회록서기 이재명 목사

▲뉴욕그레이스장로교회가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로 이름을 변경했다. 또한 최근 임대사용해 오던 미국교회를 구입했다. 이에 노회원들이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이원종 장로가 후보생위원회 보고를 맡았다.

▲신규 후보생 등록자. 왼쪽부터 정영호 전도사(뉴저지 필그림교회), 황미경 전도사(뉴저지 찬양교회), 신대위 전도사(뉴저지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가 교회개발정책위원회 보고를 진행했다.

▲건물위원회 보고를 맡은 허봉기 목사. 동부한인노회는 현금으로 노회 사무실을 구입해 1월중 입주할 예정이다.

▲노회측은 2년간 노회 사무실을 제공한 이부춘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장로는 노회에서 지급한 렌트비를 노회 건물기금에 적립해 2만 4천불을 헌금했다.

▲감사인사를 전한 이부춘 장로

▲공천위원 보고를 맡은 송대열 목사(해켄색 한인교회)

▲노회서기 박상천 목사와 신임노회장 김승희 목사의 서약 문답

▲윤명호 목사가 권면 및 축사를 전했다.

▲양춘길 목사(뉴저지 필그림교회)가 취임기도를 했다.

▲문정선 목사는 신임 노회장 김승희 목사에게 축하를 전했다.

▲뉴욕초대교회 찬양대의 축가

▲신임노회장 김승희 목사가 취임사를 통해 감사인사와 기도를 부탁했다.

▲1년간 노회장으로 수고한 문정선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공로패를 받은 문정선 목사가 환하게 웃고 있다.

▲김용주 목사의 축도로 44차 정기노회가 폐회됐다.

▲신임 노회장 김승희 목사와 1년간 노회장을 맡아 수고한 문정선 목사

▲신구임원들

▲뉴욕초대교회 성도들과 김득해 사무총장, 최은종 목사(코너스톤교회)는 기념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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