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연합감리교회 웨슬레복음선교단(단장 정성만 목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승우(워싱턴감리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 신년축복금식성회를 가졌다.
포코너수양관에서 열린 이번 성회에서 선교단은 새해에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자고 다짐했으며, 회장 정성만 목사는 지난 22년간 선교단 창립 멤버로 3,5,10,11대 회장을 역임한 김상모(뉴욕만백성교회)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새로운 임원단을 조직해 발표했다. 감리교 창시자인 Wesley의 첫 머리글자를 딴 전문연구위원도 선임했다.
임원단은 단장 정성만 목사, 부단장 함종택(CT)목사, 조영철(NY)목사, 유천형(PA)목사, 총무 송성모(S.I.그리스도교회) 목사, 서기 양민석(백합교회) 목사, 회계 정진욱(NY 중앙감리교회) 목사로 결정됐으며,연구위원은 W-Worship(예배위원), 김영식(성마가교회) 목사, E-Evangelism(복음화), 김선량(임마누엘교회) 목사, S-Sacrement(주의 만찬), 이재준(아스토리아교회) 목사, L-Leadership(제자훈련), 이재덕(오메가교회)목사, E-Education(교육), 안명훈(아콜라교회) 목사, Y-Youth(청소년), 김종인(뉴욕성서교회) 목사 등이다.
한편, 이번 성회의 첫날 저녁집회에는 목회자 20여명을 비롯, 교인 250여명이 참석했고, 마지막 날까지 금식하며 기도한 인원은 70여명이었으며, 웨슬레복음선교단은 오는 3월말 사순절금식성회, 6월말 청소년수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포코너수양관에서 열린 이번 성회에서 선교단은 새해에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자고 다짐했으며, 회장 정성만 목사는 지난 22년간 선교단 창립 멤버로 3,5,10,11대 회장을 역임한 김상모(뉴욕만백성교회)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새로운 임원단을 조직해 발표했다. 감리교 창시자인 Wesley의 첫 머리글자를 딴 전문연구위원도 선임했다.
임원단은 단장 정성만 목사, 부단장 함종택(CT)목사, 조영철(NY)목사, 유천형(PA)목사, 총무 송성모(S.I.그리스도교회) 목사, 서기 양민석(백합교회) 목사, 회계 정진욱(NY 중앙감리교회) 목사로 결정됐으며,연구위원은 W-Worship(예배위원), 김영식(성마가교회) 목사, E-Evangelism(복음화), 김선량(임마누엘교회) 목사, S-Sacrement(주의 만찬), 이재준(아스토리아교회) 목사, L-Leadership(제자훈련), 이재덕(오메가교회)목사, E-Education(교육), 안명훈(아콜라교회) 목사, Y-Youth(청소년), 김종인(뉴욕성서교회) 목사 등이다.
한편, 이번 성회의 첫날 저녁집회에는 목회자 20여명을 비롯, 교인 250여명이 참석했고, 마지막 날까지 금식하며 기도한 인원은 70여명이었으며, 웨슬레복음선교단은 오는 3월말 사순절금식성회, 6월말 청소년수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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