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준 목사 ©사랑글로벌아카데미
미주 최대 한인교회인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당회가 차기 담임으로 이원준 목사를 청빙했다. 교회 측은 공동의회에 청빙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이원준 목사는 서울 사랑의교회에서도 청년부 등에서 사역했다.
지금은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에서 예배아카데미 부학장을 맡고 있으며, 랭캐스터바이블칼리지 교수로 있다.
1988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개쳑한 남가주사랑의교회는 제2대 담임인 김승욱 목사를 거쳐, 지난 2012년부터 제3대 노창수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 2025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